'최고의 사랑' 마지막회 21%로 종영 '유종의 미'

입력 2011-06-24 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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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최고의 인기를 끌었던 수목드라마 ‘최고의 사랑’이 마지막회 시청률 21%를 기록하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

시청률 조사기관 AGB닐슨 집계결과에 따르면 지난 23일 방영된 ‘최고의 사랑’ 마지막회는 21.0%로 집계됐다. 지난 5월 드라마 시작 이후 수목극 절대강자를 지키던 ‘최고의 사랑’은 시청률 18%를 기록한 이후 20%의 고지를 넘어서지 못했지만 마지막회에서 극적으로 20%를 넘겨 해피엔딩으로 마무리 했다.

23일 방송에서 지역별 시청률을 보면 수도권이 23.7%로 가장 높았다. 성별로는 30대 여성의 시청률이 21%로 가장 뜨거웠다.

많은 이의 관심을 받아오던 ‘최고의 사랑’ 결말은 독고진(차승원)의 심장수술이 성공적으로 끝나고, 구애정(공효진)과 결혼후 아이를 낳는 것으로 끝났다. 윤필주(윤계상)와 강세리(유인나)는 함께 산행을 하는 모습이 그려져 앞날을 예고했다.

한편 ‘최고의 사랑’ 후속으로는 오는 29일부터 정용화, 송창의, 박신혜 주연의 ‘넌 내게 반했어’가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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