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교, 눈높이러닝센터 500호 돌파

입력 2011-06-23 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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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기업 대교가 경기도 부천시 오정동에 눈높이러닝센터 500호를 개설하고 기념 행사를 가졌다고 23일 밝혔다.

눈높이러닝센터는 대교가 지난 2009년 도입한 사업모델로 학습지 교사가 1:1로 방문해 진행하던 학습을 뒤집어 동네 단위로 러닝센터를 만들고 학생들이 교사를 찾아오게 한 것이다. 학생들이 매일 일정분량을 학습하고 오답 노트를 정리하는 등 올바른 자기주도학습 태도를 형성할 수 있게 돕고 교육컨설팅 서비스를 추가했다.

러닝센터 도입으로 지난 2010년 러닝센터에서만 약 7만여 명의 회원이 증가했다. 현재 전체 눈높이 회원의 약 30% 정도가 러닝센터에서 학습하고 있으며 내년에는 50%를 넘어설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대교는 올해 말까지 눈높이러닝센터를 600개로 늘리고 성장을 가속화한다는 계획이다.

대교 눈높이사업부문 박명규 대표는 “올 하반기에는 올 하반기에는 모든 교사들에게 스마트 모바일 기기를 지급할 것이며 학습매니저 운영 확대, 통합 상담 시스템 구축 등을 계획하고 있다”며 “궁극적인 목표는 회원이 학습 진단부터 솔루션, 비전 컨설팅까지 모두 서비스 받을 수 있는 종합교육컨설팅센터로 진화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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