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닉스, 이사회 새 의장에 전인백씨 선임

입력 2011-06-23 09:5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하이닉스반도체 이사회는 지난 22일 전인백(사진.63) 현 사외이사를 이사회 의장으로 선임했다고 23일 밝혔다.

전 의장은 지난해 3월부터 하이닉스반도체 사외이사로 재임해 왔다.

전인백 의장은 서울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1975년 현대그룹에 입사했다. 그는 현대전자(하이닉스반도체 전신) 창립 초기부터 구매·전략기획·해외영업·투자법인경영 등 주요 핵심 분야를 두루 거친 바 있다.

하이닉스반도체로 사명을 바꾼 2001년부터 2002년까지는 사내 등기이사로서 구조조정본부장(부사장)을 역임하면서 하이닉스 구조조정과정에서 채권단과의 협상을 주도하고 마이크론으로 매각 안을 부결시키는데 중요한 역할을 했다. 하이닉스 회생의 전기를 마련했다는 게 회사 내부의 평가다.

전 의장은 하이닉스 사외이사로 선임되기 전에 2005년부터 2007년까지 현대그룹의 기획총괄본부장(사장) 겸 계열회사 대표이사로도 재임했다.


대표이사
곽노정
이사구성
이사 9명 / 사외이사 5명
최근공시
[2026.03.06]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2026.03.05] [기재정정]주주총회소집결의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국제유가, 100달러 시대 임박…미국, 원유 공급 확대 총력전 [오일쇼크의 전조]
  • “공포 뒤엔 ‘성장·고베타’ 주가 뛴다”⋯과거 반등기 수익률↑
  • “폭리는 주유소 아닌 정유사 공급가”…기름값 논쟁 확산
  • 삼성전자 노조 "파업 불참 직원 해고 1순위" 논란…생산 차질 우려
  • 증시 조정장에 또 ‘빚투’…마통 잔액, 닷새간 1.3조 불었다
  • 버려질 부산물도 전략광물로…고려아연 온산제련소의 ‘연금술’ [르포]
  • 단독 대출금으로 ‘자기자금’ 꾸며 또 대출…‘744억 편취’ 기업은행 전직원 공소장 보니
  • 서울 고가 아파트값 둔화 뚜렷⋯상위 20% 하락 전환 눈앞
  • 오늘의 상승종목

  • 03.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0,178,000
    • -0.16%
    • 이더리움
    • 2,907,000
    • -0.68%
    • 비트코인 캐시
    • 665,000
    • +0.15%
    • 리플
    • 2,014
    • +0%
    • 솔라나
    • 123,000
    • -1.36%
    • 에이다
    • 376
    • -1.57%
    • 트론
    • 423
    • +1.2%
    • 스텔라루멘
    • 224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310
    • -2.45%
    • 체인링크
    • 12,860
    • -0.77%
    • 샌드박스
    • 118
    • -0.8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