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전선이 신용등급 하향 조정의 영향으로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22일 오전 9시20분 현재 전일대비 3.70%(240원) 내린 625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국신용평가는 지난 21일 대한전선의 장·단기 신용등급을 각각 'BBB+'와 'A3+'에서 'BBB'와'A3'로 내린다고 밝혔다.
한신평은 "재무구조 개선 노력에도 과도한 차입금 부담과 부동산 사업 관련 불확실성을 반영해 신용등급을 조정했다"고 설명했다.
입력 2011-06-22 09:25
대한전선이 신용등급 하향 조정의 영향으로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22일 오전 9시20분 현재 전일대비 3.70%(240원) 내린 625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국신용평가는 지난 21일 대한전선의 장·단기 신용등급을 각각 'BBB+'와 'A3+'에서 'BBB'와'A3'로 내린다고 밝혔다.
한신평은 "재무구조 개선 노력에도 과도한 차입금 부담과 부동산 사업 관련 불확실성을 반영해 신용등급을 조정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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