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악관, 성 김 주한미대사 지명 발표 초읽기

입력 2011-06-22 06:1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어제 아그레망 전달..후임 북핵특사 클리퍼드 하트

최초 한국계 미국 대사 임명이 초읽기에 들어갔다.

미국 백악관은 한국 정부가 성 김 주한미국대사 내정자에 대한 아그레망(주재국 임명동의)을 부여함에 따라 금명간 성 김 대사 지명을 공식발표할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 정부는 20일(현지시간) 성 김 대사 내정자에 대한 아그레망을 백악관에 전달한 것으로 전해졌다.

성 김 대사 내정자는 아그레망이 통보됨에 따라 이 날짜로 북핵특사 임무에서 손을 떼고 상원 인준청문회 준비에 착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성 김 대사 지명자의 후임자로 새 북핵특사에는 클리퍼드 하트 해군참모총장 외교정책 자문역이 내정돼 이날부터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했다.

하트의 새 북핵특사 임명은 성 김 대사 지명 발표때 함께 공식화될 것이라고 21일 외교소식통들이 전했다.

하트 새 북핵특사 내정자는 국무부 정통 외교관출신으로 백악관 국가안보회의(NSC) 중국.대만 담당 보좌관, 국무부 대만과장을 지낸 중국 전문가이다.

백악관은 성 김 대사 지명사실 발표와 동시에 상원에 인준을 요청할 방침이다.

하트 북핵특사 내정자는 오는 24일 김성환 외교통상부장관과 힐러리 클린턴 국무장관의 한미 외교장관회담 등 이를 전후한 양국 외교라인 접촉때 공식적인 한반도 외교계에 진출할 것으로 알려졌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美ㆍ이란 전쟁 위기 여전한데 국장은 왜 폭등?⋯“패닉셀 후 정상화 과정”
  • 당정 “중동 사태 대응 주유소 폭리 단속…무관용 원칙”
  • 일교차·미세먼지 겹친 봄철…심혈관 질환 위험 커지는 이유는? [e건강~쏙]
  • 2월 물가 2.0%↑...농산물 상승세 둔화·석유류 하락 영향 [종합]
  • 유가 급등에 美 “모든 카드 검토”…비축유 방출 가능성도
  • MBK·영풍 고려아연 주주제안 속내는...제안 안건 살펴보니
  • '미스트롯4' 이소나, 최종 1위 '진' 됐다⋯'선' 허찬미ㆍ'미' 홍성윤
  • 바이오 IPO 다시 움직인다…신약·의료기기·디지털헬스 상장 러시
  • 오늘의 상승종목

  • 03.06 14:31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080,000
    • -2.39%
    • 이더리움
    • 3,025,000
    • -2.04%
    • 비트코인 캐시
    • 670,000
    • -0.3%
    • 리플
    • 2,043
    • -1.11%
    • 솔라나
    • 128,600
    • -2.06%
    • 에이다
    • 393
    • -1.5%
    • 트론
    • 417
    • +0.72%
    • 스텔라루멘
    • 229
    • -0.8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310
    • -3.75%
    • 체인링크
    • 13,440
    • -0.59%
    • 샌드박스
    • 123
    • -2.3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