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산업개발, 계약률 90% 육박 예상

입력 2011-06-21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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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산업개발이 강원도 춘천에 공급하고 있는 '춘천 아이파크'가 청약에 이어 계약에서도 호조세를 나타내고 있다.

현대산업개발은 지난 20일부터 시작된 춘천 아이파크 계약첫날 총 493가구 모집에 229가구가 계약하며 60.6%의 계약률을 기록했다고 21일 밝혔다.

춘천 지역 분양시장을 고려하면 이례적인 것으로 향후 90% 이상 계약될 것으로 예상된다.

수요자의 관심이 높은 전용면적 85㎡ 이하 뿐 아니라 전용 119㎡에서도도 90가구 모집에 36가구가 계약되는 등 대형 주택형의 계약도 순조롭게 이뤄지고 있다.

현대산업개발 관계자는 “최근 춘천지역이 서울~춘천 고속도로 및 경춘선 복선전철 개통 이후 서울과의 접근성이 크게 개선된 것과 합리적인 분양가와 계약금 정액제, 중도금 무이자 융자 등 좋은 조건으로 공급한 점이 고객에게 좋은 반응을 얻은 것 같다”고 말했다.

춘천 아이파크는 지하 1층~지상 15층으로 전용면적 기준 84~119㎡ 7개동 493가구로 조성되며, 22일까지 모델하우스에서 계약을 실시할 예정이다. 입주는 2012년 12월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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