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마감]나흘만에 반등…롤러코스터 장세

입력 2011-06-21 15:5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코스닥지수가 나흘만에 반등에 성공했다. 하지만 뚜렷한 매수주체가 실종된 가운데, 장 중 내내 상승과 하락을 오가며 불안한 널뛰기 장세를 연출했다.

21일 코스닥지수는 전날 보다 2.34포인트(0.51%) 상승한 459.57에 장을 마감했다.

지난 밤 뉴욕증시가 그리스 지원안 해소 기대감에 상승 마감했다는 소식에 코스닥도 상승 출발했다. 개인을 중심으로 그동안 낙폭과대에 따른 반발매수세가 유입되며 오전한 때 460선에 안착했지만, 기관의 매도세가 발목을 잡았다. 오후 장 들기 무렵 코스닥은 전날에 이어 전강후약의 모습을 보이며 하락 반전했다.

하지만 코스피지수가 오후 들며 강한 반등에 나서자 투심이 되살아나자 재차 상승반전했다. 견조한 흐름을 이어가던 코스닥은 기관 마저 장 막판 개인과 손바뀜을 보이며 순매수로 전환, 상승폭이 확대됐다.

개인이 40억원의 매물을 출회했지만 기관과 외국인은 각각 17억원, 53억원의 순매세를 보였다.

업종별로는 오락문화(-1.41%), 의료(-0.25%), 통신서비스(-0.18%), 컴퓨터서비스(-0.38%) 등을 제외한 대부분 업종은 상승세로 마감했다. 특히 섬유, 소프트웨어 등이 2% 이상 오름세를 보인 가운데 반도체, 비금속, 기계, 기타제조업 등이 1%대 강세를 보였다.

시가총액 상위종목들도 대부분 견조한 흐름을 보였다. 셀트리온(0.49%), CJ E&M(0.56%), 다음(0.71%), 서울반도체(4.61%) 등 시총 상위 10개 종목에서는 네오위즈게임즈를 제외한 전 종목이 일제히 상승 마감했다. 이외에도 에스에프에이(3.54%), 포스코켐텍(1.59%), GS홈쇼핑(2.50%), 골프존(4.57%), SK컴즈(1.12%) 등이 동반 상승했다.

종목별로는 KB 오토시스가 GM과 1300억원 규모의 대규모 계약을 체결했다는 소식에 상한가로 직행했고, 에스에프에이는 삼성모바일디스플레이(SMD)와 453억원 규모의 아몰레드 제조장비 공급계약 체결 소식에 3.5% 강세를 보였다. 세운메디칼은 서울시의회가 노인복지 조례를 추진한다는 5.6% 급등했다.

상한가 11개 종목을 포함한 504개 종목은 상승했지만, 하한가 3개 종목을 비롯한 422개 종목은 하락했다. 86개 종목은 보합권에 머물렀다.


  • 대표이사
    이정훈, 김홍민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3명
    최근공시
    [2026.03.11] 주주총회소집결의
    [2026.03.11] 의결권대리행사권유참고서류

  • 대표이사
    이재희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3명
    최근공시
    [2026.02.26] 현금ㆍ현물배당결정
    [2026.02.26] 주주총회집중일개최사유신고

  • 대표이사
    김영민
    이사구성
    이사 5명 / 사외이사 3명
    최근공시
    [2026.02.20]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2026.02.13] 신탁계약에의한취득상황보고서

  • 대표이사
    김신완
    이사구성
    이사 6명 / 사외이사 2명
    최근공시
    [2026.03.12] 주주총회집중일개최사유신고
    [2026.03.12] 주주총회소집공고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거래대금 폭증 실적 개선 기대감에 배당까지…날개 단 증권주
  • "유가 오르면 미국 큰 돈 번다" 100달러 뚫은 브렌트유란?
  • ‘내일은 늦다’, 즉시배송 시대로⋯6조 퀵커머스 시장 ‘무한 경쟁’[달아오른 K퀵커머스戰]
  • Vol. 2 "당신은 들어올 수 없습니다": 슈퍼리치들의 골프클럽 [The Rare]
  • 물가 다시 자극한 계란값…한 판 7천원 재돌파에 수입란도 ‘역부족’
  • GLP-1 이후 승부처는 ‘아밀린’…비만 치료제 판도 바뀔까[비만치료제 진검승부③]
  • 최고가격제 시행 첫날⋯휘발유 15원↓, 경유 21원↓
  • 개미들의 위험한 빛투⋯ 레버리지 ‘3중 베팅’ 확대
  • 오늘의 상승종목

  • 03.13 12:19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027,000
    • +2.16%
    • 이더리움
    • 3,084,000
    • +3.73%
    • 비트코인 캐시
    • 680,500
    • +2.18%
    • 리플
    • 2,053
    • +1.78%
    • 솔라나
    • 130,700
    • +4.48%
    • 에이다
    • 395
    • +3.67%
    • 트론
    • 424
    • -0.24%
    • 스텔라루멘
    • 237
    • +2.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830
    • +0.83%
    • 체인링크
    • 13,510
    • +3.52%
    • 샌드박스
    • 123
    • +2.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