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부산저축은행 비대위원장 귀가조치

입력 2011-06-21 09:2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부산 연제경찰서는 법무법인의 업무를 방해한 혐의로 연행한 부산저축은행 예금피해자 비상대책위원회 김옥주(50) 위원장을 21일 새벽 귀가시켰다.

김 위원장은 20일 오후 1시께 부산 연제구 거제동 모 법무법인이 입주한 건물 1층 비상계단과 엘리베이터를 점거한 채 부산저축은행 본점 출입금지 가처분 신청을 취하해 달라며 변호사 100여명의 출입을 차단하는 등 업무를 방해하다 경찰에 연행됐다.

이 법무법인은 예금피해자들이 농성중인 부산저축은행 초량동 본점 등에 대한 퇴거명령 가처분 신청 업무를 맡아왔다.

김 위원장은 이에 앞선 지난 17일 오후 5시께도 이 법무법인 사무실을 점거해 변호사를 억류한 혐의도 받고 있다.

경찰은 연행한 김 씨를 상대로 법무법인을 점거한 경위와 사전모의 여부 등에 대해 조사를 벌인 뒤 21일 오전 0시께 석방했다.

경찰은 향후 검찰의 지휘를 받아 김 씨에 대한 사법처리 수순을 밟고, 수위를 결정할 예정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오전 8시, 유튜브로 출근”…리포트 대신 라이브 찾는 개미들[핀플루언서, 금융 권력 되다 上 -①]
  • 서학개미 3월 원픽은 ‘서클 인터넷 그룹’⋯스테이블코인株 관심↑
  • BTS 광화문 공연으로 벌어지는 일들
  • 한국 8강行…WBC 토너먼트 경기 일정은?
  • ‘이사철’ 외곽부터 번지는 서울 전세 품귀…공급난에 수급 불안
  • '노란봉투법' 오늘부터 시행⋯하청 노조도 원청과 교섭 가능해진다
  • 아침 기온 영하권…안개·도로 살얼음 주의 [날씨]
  • 제2의 알테오젠 나올까… ‘황금알’ SC제형 플랫폼 파이프라인 각광
  • 오늘의 상승종목

  • 03.0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0,394,000
    • +2.59%
    • 이더리움
    • 2,924,000
    • +1.78%
    • 비트코인 캐시
    • 651,000
    • -0.46%
    • 리플
    • 1,998
    • +0.55%
    • 솔라나
    • 124,700
    • +3.23%
    • 에이다
    • 374
    • +1.36%
    • 트론
    • 418
    • -2.34%
    • 스텔라루멘
    • 222
    • +0.91%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340
    • -1.93%
    • 체인링크
    • 13,010
    • +3.01%
    • 샌드박스
    • 118
    • +1.7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