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공부 혼자…대학생 74.9%는 '나홀로족'

입력 2011-06-21 07:3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최근 젊은층을 중심으로 식사나 쇼핑, 여가활용 등을 혼자서 해결하는 ‘나홀로족’이 늘어나고 있다. 이러한 추세에 대학생도 예외는 아니었다.

취업·인사포털 인크루트(대표 이광석·www.incruit.com)가 대학생 443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복수응답)를 실시한 결과, 74.9%(332명)가 자신이 나홀로족이라고 조사됐다고 21일 밝혔다.

평소에 주로 혼자서 하는 것으로 ‘도서관에서 공부하기’(81.9%)가 가장 많았고 ‘수강신청 및 수업듣기’(71.4%)란 응답도 뒤를 이었다. 그 뒤로 △식사하기(70.8%) △쇼핑하기(69.9%) △극장에서 영화보기(30.4%) △술집·노래방 가기(2.4%) 등의 답변이 이어졌다.

혼자 다니는 이유는 ‘시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어서’(46.7%), ‘혼자 다니는 것이 익숙하고 편해서’(36.1%)라는 답변이 가장 많았다. 또한 △혼자 다니는 것이 비용이 적게 들어서(8.1%) △맘이 맞는 친구들이 없어서(6.6%) 등의 이유도 있었다.

개인주의적 성향이 강한 대학생들도 ‘이것만은 혼자서 못하겠다’고 생각하는 것이 있을까. ‘없다’(31.2%)는 응답이 가장 많은 가운데 △식당에서 식사하기(30.0%) △극장에서 영화보기(20.3%) △쇼핑하기(4.3%)△수강신청 및 수업듣기(3.4%) △도서관에서 공부하기(1.1%) 등은 혼자서 하기에 꺼려진다고 답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전자·SK하이닉스 여전히 저평가…"코스피 5000선, 강력한 지지선" [찐코노미]
  • 서울 아파트 경매 낙찰률 32% ‘올해 최저’⋯수도권 낙찰가율은 86.5%
  • 휘발유·경유 가격 역전…주유소 기름값 얼마나 올랐나? [인포그래픽]
  • '미스트롯4' 이소나 남편 강상준, 알고보니 배우⋯아내 '진' 소식에 "보고 싶었던 장면"
  • 美ㆍ이란 전쟁 위기 여전한데 국장은 왜 폭등?⋯“패닉셀 후 정상화 과정”
  • 당정 “중동 사태 대응 주유소 폭리 단속…무관용 원칙”
  • 일교차·미세먼지 겹친 봄철…심혈관 질환 위험 커지는 이유는? [e건강~쏙]
  • 車보험 ‘8주 룰’ 시행 한 달 앞…한의계 반발 확산
  • 오늘의 상승종목

  • 03.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243,000
    • -3.69%
    • 이더리움
    • 2,931,000
    • -4.25%
    • 비트코인 캐시
    • 657,500
    • -2.52%
    • 리플
    • 2,009
    • -3.37%
    • 솔라나
    • 125,200
    • -4.79%
    • 에이다
    • 381
    • -4.51%
    • 트론
    • 422
    • +1.69%
    • 스텔라루멘
    • 225
    • -2.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010
    • -4.76%
    • 체인링크
    • 13,030
    • -3.98%
    • 샌드박스
    • 118
    • -5.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