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자회사 합병 긍정적 - 한국證

입력 2011-06-21 07:1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국투자증권은 21일 SK E&S와 케이파워의 합병이 향후 시너지를 고려할 때 긍정적이라고 평가했다.

이 훈 애널리스트는 "SK주가에 대한 우려 가운데 하나가 대주주가 SK지분을 소유하고 있지 않은 점"이라며 "사업구조조정시 이같은 우려는 점차 해소될 것"이라고 말했다.

SK그룹은 지난 20일 장 종료 후 SK E&S(SK의 지분율 67.6%)와 케이파워(SK의 지분율100%)의 합병을 발표했다. 상속세 및 증여세법을 기준으로 평가된 SK E&S와 케이파워의 가치는 각각 4335억원과 1조9642억원으로 산정돼 주당 합병비율은 1:0.63(SK E&S:케이파워)이다.

이 애널리스트는 "합병비율은 무난해 시장에서 우려했던 SK의 가치훼손 우려는 지나친 것으로 보인다"며 "합병법인에 대한 SK의 지분율은 94.1%로서, 한국투자증권의 밸류에이션을 기준으로 한 지분율 94.6%와 큰 차이가 없어 SK에 대한 기존 밸류에이션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이번 합병을 통해 양사의 시너지 효과가 본격화될 것"이라며 "가스전 확보가 쉬워지고, 케이파워의 현금흐름을 통해 적극적인 LNG 플랜트 투자가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6600선 돌파한 韓 증시, 시총 영국 제치고 세계 8위
  • 애망빙 시즌…2026 호텔 애플망고 빙수 가격 총정리 [그래픽 스토리]
  • 오픈AI·MS 독점 깨졌다…AI 패권, ‘멀티클라우드’ 전면전 [종합]
  • '살목지' 이어 큰 거 온다⋯공포영화 '공식'이 달라진 이유 [엔터로그]
  • 고유가에 출퇴근길 혼잡 심화…지하철·버스 늘리고 교통비 환급 확대 [종합]
  • 미국 “한국만 망 사용료 부과”⋯디지털 통상 압박 더 세지나 [종합]
  • 미국, ‘호르무즈 先개방’ 이란 제안 난색…독일 총리 “美, 굴욕당하는 중” 작심 비판
  • FIU 제재 받은 코인원, 취소소송 제기…두나무·빗썸 이어 소송전
  • 오늘의 상승종목

  • 04.2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3,233,000
    • -2.1%
    • 이더리움
    • 3,377,000
    • -2.12%
    • 비트코인 캐시
    • 663,500
    • -0.3%
    • 리플
    • 2,056
    • -2.28%
    • 솔라나
    • 124,100
    • -2.05%
    • 에이다
    • 365
    • -0.82%
    • 트론
    • 481
    • -0.62%
    • 스텔라루멘
    • 241
    • -3.2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900
    • -1.59%
    • 체인링크
    • 13,650
    • -1.52%
    • 샌드박스
    • 114
    • -1.7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