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VIP웨딩홀, 저렴한 결혼비용으로 웨딩비수기에도 예비부부들에게 인기

입력 2011-06-20 17:1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장마와 무더위 그리고 휴가철이 있는 6~8월은 웨딩비수기이다. 특별한 마케팅 없이도 예약이 꽉 차는 봄, 가을 시즌과는 달리 여름철 대부분의 웨딩홀 예약건수는 성수기 그 절반에 불가하다.

하지만 반대로 이런 웨딩비수기 시즌을 노리는 예비 신랑신부들이 늘고 있다. 동일한 가격이거나 혹은 할인된 가격으로 성수기와 같은 서비스를 받고, 원하는 날짜와 시간에 예식을 치를 수 있다는 점이 예비부부들이 노리는 비수기의 장점인 것이다.

그런 면에서 대전웨딩홀추천 1순위 대전VIP웨딩홀은 알뜰 예비신랑신부라면 꼭 주목해야 하는 대전예식장이다.

인생에 한번뿐인 결혼식을 더욱 빛나게 해줄 대전VIP웨딩홀은 리모델링을 통해 메인홀 3곳과 신부대기실을 재 단장했다. 우아하고 럭셔리한 분위기의 그랜드홀과 심플하고 모던한 분위기의 디럭스홀, 은은한 분위기의 스위트홀은 각각 다른 매력으로 선택의 폭을 넓혔으며, 신부대기실은 최대한 편안하고 고급스러운 분위기와 인테리어로 인기를 끌고 있다.

대전결혼식장 선정에 있어 메인홀만큼 중요한 피로연음식은 단연 대전웨딩샵 중 최고를 자랑한다. 특급호텔 경력의 쉐프가 정성을 다해 만드는 한식, 중식, 일식, 양식의 다양한 요리는 하객들에게 만족감을 주고 있으며, 240석 규모의 메인홀부터 70석 규모의 소규모홀까지 모든 피로연장에는 PDP를 설치해 실시간으로 웨딩 현황을 볼 수 있게 준비되어 있다.

또한, 대전vip웨딩홀에서는 원스톱웨딩준비를 할 수 있어 더욱 주목을 받고 있다. 최신트렌드에 맞춰 구비해 놓은 대전웨딩드레스 룸부터 대전웨딩촬영, 폐백음식, 청첩장, 허니문까지 예비신랑신부가 결혼식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세심한 부분까지 놓치지 않은 대전VIP웨딩홀은 하객들의 편의를 위해서 본관과 연결된 넓은 옥외 주차장을 마련해 놓고 있으며, 위치 또한 북대전, 유성, 대전 IC의 중간에 위치하여 대전 시민은 물론 타 지역에서 온 하객들도 방문하기에 불편함이 없다.

대전웨딩홀의 선두주자 대전VIP웨딩홀은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으며 좀 더 자세한 상담은 대전VIP웨딩홀 홈페이지(http://www.vip-wedding.co.kr/)를 이용하거나 전화 상담을 통해 받을 수 있다.

상담전화: 042-485-1515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아이돌 레시피와 초대형 상품…편의점 음식의 한계 어디까지?[Z탐사대]
  • 제니와 바이럴의 '황제'가 만났다…배스 타올만 두른 전말은? [솔드아웃]
  • 송다은 "승리 부탁으로 한 달 일하고 그만뒀는데…'버닝썬 여배우' 꼬리표 그만"
  • ’돌아온 외인’에 코스피도 간다…반도체·자동차 연이어 신고가 행진
  • ‘빚내서 집산다’ 영끌족 부활 조짐…5대 은행 보름 만에 가계대출 2조↑
  • “동해 석유=MB 자원외교?”...野, 의심의 눈초리
  • 미끄러진 비트코인, 금리 인하 축소 실망감에 6만6000달러로 하락 [Bit코인]
  • 명승부 열전 '엘롯라시코'…롯데, 윌커슨 앞세워 5연속 위닝시리즈 도전 [프로야구 16일 경기 일정]
  • 오늘의 상승종목

  • 06.1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4,410,000
    • +0.6%
    • 이더리움
    • 5,068,000
    • +0.6%
    • 비트코인 캐시
    • 613,000
    • +1.07%
    • 리플
    • 697
    • +2.2%
    • 솔라나
    • 206,100
    • +0.73%
    • 에이다
    • 589
    • +0.86%
    • 이오스
    • 936
    • +0.54%
    • 트론
    • 164
    • +0%
    • 스텔라루멘
    • 140
    • +1.45%
    • 비트코인에스브이
    • 70,200
    • -1.06%
    • 체인링크
    • 21,350
    • +0.8%
    • 샌드박스
    • 546
    • +0.3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