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나소닉, 2011년도 순익 전년비 59% 감소할 듯

입력 2011-06-20 16:3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동일본 대지진 영향

일본 전기업체 파나소닉의 2011 회계연도(2011년 4월~2012년 3월) 순이익이 대폭 줄어들 전망이다.

파나소닉은 20일(현지시간) 2011년도 순이익이 전년 대비 59% 감소한 300억엔에 그칠 것으로 전망했다.

동일본 대지진에 따른 자동차 생산 침체로, 자동차 관련 제품 및 부품 판매가 감소하고, LCD TV 판매가 부진한 영향이라고 파나소닉은 설명했다.

파나소닉은 올 상반기(4~9월)에는 최종 700억엔의 적자를 낼 것으로 예상했다. 자동차 관련 부문의 회복이 예상되지만 구조개혁에 1100억엔의 비용이 발생했기 때문이다.

파나소닉은 2011년도 매출은 전년과 거의 유사한 8조7000억엔을, 영업이익은 2010년도보다 12% 감소한 2700억엔을 기록할 것으로 내다봤다.

파나소닉은 지난 4월 28일 2010년도 실적을 발표하면서 동일본 대지진의 영향을 주시해야 한다는 이유로 2011년도 실적 전망을 보류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호남권 ‘제2 산업축’ 주목…한화·LG엔솔·LS·삼성물산 등 투자 검토
  • ‘삼전’ 3배 오를 때 ‘SK하닉’ 4배…시총 격차 100조원 밑으로
  • 미국·이란, 협상 첫날부터 위기...트럼프 위협에 한때 파행
  • 분양가 치솟고 증시 활황⋯청약통장 해지 가속
  • “대형 스크린에 압도적 음향…월드컵 즐기기에 최고”(가보니)[진화하는 극장]
  • [주간수급리포트] 개인이 던진 ‘삼전닉스’ 외인이 받았다⋯수급 공방 속 코스피 9000선 안착
  • K바이오, 글로벌 파트너십 확대 총력…BIO USA 출격
  • 스타벅스, 오늘 오후 3시 조기 영업종료⋯전 직원 대상 가치교육
  • 오늘의 상승종목

  • 06.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6,055,000
    • -1.09%
    • 이더리움
    • 2,587,000
    • -1.75%
    • 비트코인 캐시
    • 296,300
    • -1.92%
    • 리플
    • 1,704
    • -2.18%
    • 솔라나
    • 110,000
    • -1.61%
    • 에이다
    • 240
    • -2.44%
    • 트론
    • 494
    • +0%
    • 스텔라루멘
    • 319
    • -2.74%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750
    • -1.06%
    • 체인링크
    • 11,810
    • -2.32%
    • 샌드박스
    • 84.74
    • -6.5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