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과수, 양귀비 종식별 현황 자료집 발간

입력 2011-06-20 15:3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국과수가 불법 양귀비와 합법적인 양귀비를 구분할 수 있도록 하는 책자를 정리했다.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은 검찰ㆍ경찰 등 수사기관의 양귀비 집중단속 기간에 맞춰 ‘국내 양귀비 현황 및 종식별 자료집’을 발간해 전국 수사기관과 유관기관에 배포했다고 20일 밝혔다.

국내에서 자생 및 재배하는 양귀비속 식물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는 책자나 사이트가 없어 양귀비와 관련된 업무를 수행하는 기관에 어려움이 있어 왔다.

최근 들어 개인이 관상용 양귀비로 화단을 가꾸거나 지자체가 양귀비꽃 축제 등을 여는 가운데 법적 규제종의 개량 품종들도 유입돼 연 1000여 명이 양귀비 불법재배로 단속되고 있다.

현행 마약류관리에 관한 법률은 양귀비속 식물 80여종 가운데 마약성분인 모르핀과 코데인을 함유하는 ‘파파베르 솜니페름 엘’과 ‘파파베르 세티게름 디시’ 두 종을 양귀비로 지정해 이들의 재배와 소지, 매매 사용을 금하고 있다.

국과수 정희선 원장은 “자료집이 유관 연구기관과 수사기관의 업무에 참고자료가 되어 국가 차원의 마약류 퇴치와 예방에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호르무즈 통행료 받으려면 미국이 받아야”
  • 정비사업도 모자라 LH 민참까지⋯대형사 공세에 설 자리 잃는 중견 건설사
  • 단독 한국투자증권, 1분기 증권사 전산장애 사고금액 1위⋯‘8억 배상’하고도 또 사고
  • 소득보다 자산…한국 사회 불평등 구조 바뀌었다
  • 코스피 9000 시대 열리자…국내 주식형 ETF 비중 첫 50% 돌파
  • 동전주 퇴출’ 7월부터 본격화…219개 종목 상폐 위기
  • "청년도약계좌 갈아타도 될까"…청년미래적금 가입 전 체크포인트[Q&A]
  • 미국 반도체 규제 엇박자…삼성·SK 중국공장 불확실성 커진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6.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7,225,000
    • +1%
    • 이더리움
    • 2,622,000
    • +0.61%
    • 비트코인 캐시
    • 301,200
    • +0.03%
    • 리플
    • 1,730
    • -0.35%
    • 솔라나
    • 110,600
    • +2.12%
    • 에이다
    • 243
    • -1.62%
    • 트론
    • 494
    • +1.44%
    • 스텔라루멘
    • 322
    • -1.83%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800
    • +0.79%
    • 체인링크
    • 12,000
    • -0.5%
    • 샌드박스
    • 87.93
    • +5.4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