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네상스 서울 총지배인에 사이먼 벨씨

입력 2011-06-20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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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네상스 서울 호텔은 20일 새 총지배인에 사이먼 벨(Simon Bell)씨를 선임했다고 밝혔다.

호주 브리즈번 출신의 벨 총지배인은 1992년 서퍼스 파라다이스 메리어트 리조트 & 스파(Surfers Paradise Marriott Resort & Spa)의 객실팀에 입사해 메리어트와 첫 인연을 맺은 후, 19년간 메리어트에 몸담아 오고 있다.

1999년 시드니 메리어트 호텔(Sydney Marriott Hotel)의 객실관리 팀장 및 객실 팀장, 2001년 브리즈번 메리어트 호텔(Brisbane Marriott Hotel)의 객실 팀장 및 세일즈· 마케팅 이사를 거쳐 2007년 캐리비안에 위치한 세인트 키츠 메리어트 리조트 & 로얄 비치 카지노(St Kitts Marriott Resort & Royal Beach Casino)에서 마케팅 이사를 역임했다.

벨 총지배인은 “오랜 경험을 가진 직원들과 다양한 시설을 갖춘 르네상스 서울 호텔과 함께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시장에서의 호텔의 인지도와 입지를 더욱 강화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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