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삼성물산, 하반기 실적 기대에 '강세'

입력 2011-06-20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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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이 하반기 수주모멘텀을 예상하는 증권사들 호평에 걸맞게 강세다.

삼성물산은 20일 오전 9시45분 현재 전날보다 2100원(2.63%) 오른 8만2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CSㆍ동양종금ㆍ하나대투증권을 중심으로 ‘사자’ 주문이 몰리고 있다.

조주형 교보증권 연구원은 20일 건설업종 최선호주로 삼성엔지니어링과 함께 삼성물산을 꼽으며 “중장기 해외수주 증가를 통한 고성장이 기대되고 연간 실적이 업종내에서 전년대비 가장 양호할 것이며 국내 아파트 사업관련 재무리스크가 미미하다”고 설명했다.

조 연구원은 “건설업종은 올해 연말까지 시장대비 강세 흐름이 예상되며 6월말부터 대형사의 대규모 해외수주 물량 확보가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다.

도이치증권은 17일 “기업탐방 결과 하반기 이익 개선이 기대된다”며 삼성물산의 목표주가를 8만8600원에서 9만5400원으로 올렸다. 도이치증권은 "중국 LCD 공장 등 계열사 매출이 호조를 보이고 있는 데다 높은 선매출 덕분에 주택 부문이 턴어라운드하고 있어 하반기 세전이익은 전년비 130%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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