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첫 수중촬영 가능 방수 캠코더 내놔

입력 2011-06-20 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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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휴가철 맞이 방수, 충격흡수, 방진 3단보호 신제품 출시

▲삼성전자는 휴가철을 맞아 방수, 방진, 충격강화 기능을 겸비한 포켓캠코더를 출시했다.
삼성전자는 본격적인 무더위와 여름 행락철에 대비해 방수는 물론 충격 흡수, 방진 등 3단 보호 기능을 가진 멀티프루프(Multiproof) 포켓 캠코더'HMX-W200'을 출시했다.

이 제품은 삼성전자가 처음 내놓은 방수 캠코더로 한 손에 쏙 들어오는 가로 60mm×세로 113mm×두께 19.7mm에 무게 140g(배터리 내장형)의 초소형 사이즈다.

멀티프로푸 기능을 적용해 수심 최대 3미터에서 약 30분 동안 촬영이 가능하고, 2미터 높이의 낙하 충격에도 정상 작동된다.또 황사와 같이 먼지가 많은 열악한 상황에서도 견딜 수 있는 방진 기능을 탑재하여 장소와 환경에 구애받지 않고 동영상과 사진 촬영이 가능하다.

조리개 밝기 F2.2의 밝은 렌즈에 5M BSI(Back Side Illumination) CMOS 센서를 장착하여 어두운 곳에서 촬영 시 노이즈가 적은 선명한 화질의 Full HD 동영상과 550만 화소급 고화질의 정지영상도 촬영할 수 있다.

김서림 방지(Anti-fog) 기능과 아쿠아(Aqua) 촬영모드, 2.3"의 큰 사이즈 LCD로 물 속에서도 뛰어난 시인성을 보여주며, 초보자도 쉽고 편리하게 수중 촬영이 가능하다.

촬영한 여러 개의 동영상을 쉽게 관리하기 위해 녹화 중 일시정지 했다가 촬영을 재개해도 하나의 파일에 동영상을 이어 찍을 수 있는 녹화중지(Record Pause) 기능으로 녹화와 재생시 편리함을 더했으며, 녹화한 동영상을 재생 중 마음에 드는 장면이 나오면 캡처해 별도의 사진으로 저장할 수도 있다.

슬로우 재생 기능을 지원해 물 풍선이 터지거나 벌이 날아다니는 것처럼 순간적으로 일어나는 장면 등을 느린 화면으로 볼 수 있고, 수영이나 골프, 테니스 등의 자세 교정에도 활용할 수 있다.

자동으로 주변을 인식하고 최상의 영상 조건을 인지하여 촬영을 가능케 해주는 '스마트 오토' 기능과 특수효과를 적용하여 독특한 느낌의 이미지를 연출할 수 있는 '스마트 필터'기능도 지원한다.

이 밖에도 이 제품은 캠코더 본체에 USB 단자를 내장한 빌트인 플러그 방식으로 PC 등 디지털기기와 간편하게 연결하여 충전은 물론 촬영한 데이터의 전송이 용이하며, 최대 2시간 10분까지 장시간 촬영도 가능하다.

'HMX-W200'은 레드와 실버의 2가지 색상으로 출시되며, 소비자 가격은 19만 9000원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삼성전자는 휴가철을 맞아 방수, 방진, 충격강화 기능을 겸비한 포켓캠코더를 출시했다.
▲삼성전자는 휴가철을 맞아 방수, 방진, 충격강화 기능을 겸비한 포켓캠코더를 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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