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애플, 스마트폰 특허소송 물밑 협상

입력 2011-06-18 15:2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삼성전자와 애플이 스마트폰 특허권을 놓고 소송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양측 고위관계자들이 이 문제에 관해 물밑 협상을 진행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17일(현지시각) 로이터에 따르면 미 캘리포니아주 새너제이 법정에서 애플 측 변호사 해럴드 맥엘히니는 "이번 소송이 양측의 고위급 간부들의 관심 대상"이라며 "이 문제의 원만한 해결을 위해 그들은 서로 만나서 논의 중"이라고 말했다.

다만 두 회사가 어떤 방식으로 어느 정도나 논의를 진행했는지는 알려지지 않았다. 삼성과 애플 측도 아직 구체적인 공식입장을 표명하지 않았다.

이들 두 기업의 법정공방은 애플이 지난 4월 삼성전자 스마트폰의 아이콘 모양 등을 문제 삼으며 특허권 침해 소송을 제기하면서 시작됐다.

이에 대해 삼성전자는 자사의 데이터 분할전송과 전력제어 등 통신기술 특허를 애플이 침해했다고 맞소송을 냈다.


대표이사
전영현
이사구성
이사 9명 / 사외이사 6명
최근공시
[2026.03.03]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2026.03.03]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美ㆍ이란 전쟁 위기 여전한데 국장은 왜 폭등?⋯“패닉셀 후 정상화 과정”
  • 설계부터 생산까지…‘올 차이나’ 공급망 구축 박차 [궤도 오른 中반도체 굴기 ①]
  • 신학기 소비도 양극화...“비싼 가방은 백화점서” vs “소모성 학용품은 다이소에서”(르포)[K자 소비 올라탄 유통가]
  • 미쉐린 3스타 ‘밍글스’ 2년 연속 영예…안성재의 ‘모수’, 2스타 귀환[현장]
  • WBC 첫 경기 17년만 승리…다음은 한일전
  •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 살인자의 첫인상
  • '미스트롯4' 이소나, 최종 1위 '진' 됐다⋯'선' 허찬미ㆍ'미' 홍성윤
  • 바이오 IPO 다시 움직인다…신약·의료기기·디지털헬스 상장 러시
  • 오늘의 상승종목

  • 03.0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954,000
    • -0.79%
    • 이더리움
    • 3,042,000
    • -0.82%
    • 비트코인 캐시
    • 678,500
    • +0.59%
    • 리플
    • 2,059
    • +0.19%
    • 솔라나
    • 130,100
    • -0.69%
    • 에이다
    • 395
    • -0.75%
    • 트론
    • 418
    • +0.72%
    • 스텔라루멘
    • 231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550
    • -3.15%
    • 체인링크
    • 13,480
    • +0%
    • 샌드박스
    • 123
    • -1.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