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두언ㆍ정몽준, 김흥국 응원발언 눈길 "즉각 원상 복귀해야 "

입력 2011-06-18 01:0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나라당 정두언 전 최고위원이 MBC라디오 진행에서 강제하차당한 김흥국을 응원하고 나섰다.

정 전 최고위원은 17일 가수 김흥국씨의 MBC 라디오 프로그램 하차와 관련, "즉각 원상회복돼야 한다"고 밝혔다.

그는 이날 자신의 홈페이지에 "김씨가 전한 하차 이유는 노조측이 사측에 김미화씨 하차와 형평성을 제기해 그렇게 됐다는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이것이 사실이면 공정한 기준의 적용을 강조하기 위해 정치활동을 한 김씨를 하차시켰다는 뜻이며, 결국 김미화씨를 비롯한 방송에서 하차한 연예인들이 자신들과 정치적 입장이 달라 하차시켰다는 것을 자인하는 셈"이라고 했다.

김씨와 친한 한나라당 정몽준 전 대표도 자신의 트위터에서 "토크쇼의 여왕 오프라 윈프리는 오바마를 위해 모금도 하고 연설도 했지만 시사프로그램을 하지말라는 요구는 없었는데..."라면서 "김씨는 일요일 방송이 없는 날 잠깐 저와 있었는데 가슴이 아프다"고 안타까워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6600선 돌파한 韓 증시, 시총 영국 제치고 세계 8위
  • 애망빙 시즌…2026 호텔 애플망고 빙수 가격 총정리 [그래픽 스토리]
  • 오픈AI·MS 독점 깨졌다…AI 패권, ‘멀티클라우드’ 전면전 [종합]
  • 고유가에 출퇴근길 혼잡 심화…지하철·버스 늘리고 교통비 환급 확대 [종합]
  • 미국 “한국만 망 사용료 부과”⋯디지털 통상 압박 더 세지나 [종합]
  • 미국, ‘호르무즈 先개방’ 이란 제안 난색…독일 총리 “美, 굴욕당하는 중” 작심 비판
  • FIU 제재 받은 코인원, 취소소송 제기…두나무·빗썸 이어 소송전
  • 단독 ‘삼바 재감리’서 감리위 패싱한 금융당국⋯“정당성 없다” 퇴짜 [흔들리는 금융감독 방정식]
  • 오늘의 상승종목

  • 04.2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240,000
    • -1.07%
    • 이더리움
    • 3,399,000
    • -1.42%
    • 비트코인 캐시
    • 664,000
    • -0.08%
    • 리플
    • 2,068
    • -1.76%
    • 솔라나
    • 124,900
    • -1.65%
    • 에이다
    • 367
    • -0.27%
    • 트론
    • 481
    • +0%
    • 스텔라루멘
    • 245
    • -1.6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980
    • -0.99%
    • 체인링크
    • 13,750
    • -0.79%
    • 샌드박스
    • 115
    • -0.8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