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부, 청렴 행동강령 20일 확정 발표

입력 2011-06-17 08:0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국토해양부가 직원들의 청렴을 강조한 행동강령을 만든다. 직원들의 술 접대와 뇌물 수수 등 비리사건이 터져 나오자 분위기 쇄신에 나선 것이다.

국토해양부는 16일 권도엽 장관과 기획조정실장, 감사담당관, 운영지원과장, 노조위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내부 회의를 열고 직원 행동강령을 만들어 발표하기로 결정했다.

행동강령에는 국회, 산하 공공기관, 협회 등 산하단체, 언론 등 대외기관과의 바람직한 식사·술자리 문화와 최소한의 행동지침 등이 담기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행동강령은 산하 공공기관 직원들도 따르게 한다는 것이 국토부의 방침이다.

국토부는 금주까지 구체적인 방안을 마련한 뒤 20일 열리는 확대간부회의에서 최종안을 확정해 발표한다.

이날 확대간부회의에는 국토부 권도엽 장관을 비롯해 간부급 관료들과 전국의 지방청 관리국장, 한국토지주택공사(LH)·한국수자원공사·한국도로공사 등 대표 산하기관의 감사담당 등이 참석한다.

국토부 관계자는 “개인적인 술자리에서 2차를 금지하거나 음식값을 3만원 이하로 제한하는 방안, 더치페이를 하는 방안, 양주 지참을 금지하는 방안 등 여러가지 안을 검토한 뒤 세부안을 확정할 것”이라며 “최근 일련의 사건으로 실추된 부처 이미지를 되살리자는 의미가 담겨 있다”고 전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비 안 그치는 일본…추석여행·아시안게임 '비상' [해시태그]
  • ‘돌아온 외인’에 코스피 2.7% 상승 마감⋯SK하이닉스 6%↑
  • 지지율 하락에 고개 숙인 李대통령⋯“더 낮게, 개혁은 흔들림 없이”
  • 오세훈 "李대통령, 부동산 현실 거부⋯머릿속부터 리셋해야"
  • 美 연준 이어 일본은행도 기준금리 인상⋯글로벌 긴축 가속
  • 아이폰18 프로 출시...통신3사, 할인·중고폰 보상 등 고객잡기 경쟁
  • 추석 차례상 비용, 평균 5.1% 상승…폭염 여파로 ‘채소류 급등’ [물가 돋보기]
  • 오늘의 상승종목

  • 09.1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0,669,000
    • -0.83%
    • 이더리움
    • 3,574,000
    • -0.5%
    • 비트코인 캐시
    • 343,000
    • -2.58%
    • 리플
    • 1,909
    • -1.24%
    • 솔라나
    • 150,000
    • -3.97%
    • 에이다
    • 310
    • -0.64%
    • 트론
    • 464
    • +0%
    • 스텔라루멘
    • 265
    • -0.3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440
    • -0.47%
    • 체인링크
    • 16,750
    • -1.18%
    • 샌드박스
    • 52.07
    • -0.67%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Arc $222M
    • 2 Ripple $500M
    • 3 Morpho $175M
    • 4 Polymarket $300M
  • 인기 프로젝트
    • 1 Zama FHE 인기지수 380
    • 2 Derive DeFi 인기지수 338
    • 3 Argus 인기지수 322
    • 4 The Standard Reserve DeFi 인기지수 306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12.4M · 유통량 113% D-80
    • Capricorn $22.1M · 유통량 53% D-33
    • FLock $5.7M · 유통량 41% D-10
    • DAOBase $580K · 유통량 43% D-28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