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 "귀순 北주민 '자유의사' 존중할 것"

입력 2011-06-16 15:4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외교통상부가 16일 최근 귀순한 북한 주민 9명에 대해 “자유의사를 존중한다는 게 정부의 입장”이라고 밝혔다.

외교부 조병제 대변인은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돌아가고 싶다' 아니면 '남아 있고 싶다' 등의 자유의사가 가장 중요하다"고 말했다.

또한 6자회담 재개 방안에 대해서는 "남북대화를 시작으로 다자, 양자 차원의 성의있는 사전조치가 이뤄지고 나서 6자회담이 이뤄지는 과정을 상정하고 있다"면서 "우리는 이런 협의 과정이 순조롭게 이른 시일 내 진전되고 비핵화 문제에 관한 성과가 나왔으면 하는 기대를 갖고 있다"고 설명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돌아온 외국인, 코스피‧코스닥 모두 사들여…개인과 장 초반 상승 견인
  • 트럼프, 이란 '반정부 세력'과 접촉⋯이스라엘 매체 "쿠르드 지상전 시작돼"
  • 미국 사모대출 불안 확산…블랙스톤 5조원대 환매
  • 단독 '구글 갑질' 우려에 “우리 소관 밖”...책임만 떠안은 韓 기업 [지도 주권의 민낯]
  • 뉴욕증시, 이란 우려 완화에 반등…유가, 진정세 [글로벌마켓 모닝 브리핑]
  • 단독 예보, 라임 피해보전 착수⋯ 파산재단 자산 공매 [공적자금 회수 본격화]
  • 패닉셀 공포 확산…이틀 새 코스피 시총 ‘우리나라 1년 예산’보다 많이 증발[증시 패닉데이]
  • "사무실 대신 현장"...車정비·건축·용접 배우는 2030 [AI시대, 기술직의 재발견]
  • 오늘의 상승종목

  • 03.05 13:02 실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