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fo]유아이에너지 "타우케 유전 가채매장량 5억 배럴로 30% 증가"

입력 2011-06-16 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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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이에너지는 지분 취득계약을 체결한 이라크 쿠르드 지역 생산 유전인 타우케 유전의 생산가능 매장량이 증가했다고 16일 밝혔다.

유아이에너지는 로이터 등 주요 외신을 인용해 "이라크 쿠르드 천연자원부는 현재 쿠르드 전지역의 원유 및 가스매장량 조사를 최초로 시행 중"이라며 "이는 이라크 중앙정부에서 실시중인 이라크 전체 유전 매장량 조사의 일환"이라고 설명했다.

또 "지난 4월 발표한 생산가능매장량(가채매장량)은 3억8700만 배럴이었지만 이번 조사에서 5억 배럴 이상으로 약 30% 증가했다"며 "현재 타우케 유전의 매장량을 보정하는 작업을 시행 중이며 그 결과 추정매장량도 상당히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타우케(Tawke)유전은 이라크 북부 쿠르드지역에 위치한 초대형 생산 유전으로 발견 잠재 자원량은 19억 배럴 규모다. 작년 10월 유아이에너지가 터어키의 게넬에너지(Genel Enerji)로부터 5% 지분 취득계약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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