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 ‘착한 나눔 바자회’ 개최

입력 2011-06-16 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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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는 16일 ‘착한 나눔 바자회’를 서울 상암동 월드컵점을 비롯한 전국 5개 지역에서 동시 개최했다고 밝혔다.

홈플러스 ‘착한 나눔 바자회’는 2004년부터 매년 이승한 회장을 비롯한 홈플러스 임직원과 고객들이 기증한 물품을 전국을 돌며 판매해 이익금을 각 지역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전하는 사회공헌행사다.

올해 바자회는 기업, 재단, 협회, NGO, 연구소 등 60여 개 단체가 함께 손잡고 지난해 출범한 국내 최초의 네트워크형 사회공헌 연합체 ‘작은 도움 클럽’과 공동으로 개최, 전국 홈플러스 123개 점포를 통해 판매금액 기준 25억 원 상당의 물품 25만여 점이 기증됐으며, 물품 운반에만 5톤 트럭 80여 대가 동원됐다.

또한 16일 행사당일에는 물품 판매를 위해 이승한 홈플러스 회장과 임직원 600여 명을 비롯해 고객과 ‘작은 도움 클럽’ 관계자 400명 등 총 1000여 명이 자원봉사자로 참여했으며, 아이유, 강호동, 우승민 등 인기 연예인들까지 물품 판매에 동참했다.

이승한 회장은 “앞으로 ‘착한 나눔 바자회’를 홈플러스 임직원은 물론, 고객, 지역주민들이 함께 참여해 나눔 문화를 확산시키는 ‘풀뿌리 나눔 활동’의 장이자 전국적인 축제로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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