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감한 형제'미쳤어'…이효리 대신 손담비 택한 이유?

입력 2011-06-16 00:2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mbc
히트 작곡가 용감한형제(강동철)가 본인이 작곡한 '미쳣어'를 이효리에게 안주고 손담비에게 건낸 사연을 털어놨다.

6월15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무릎팍도사'에서 작곡가 용감한형제(강동철)는 "손담비의 '미쳤어'는 엄정화씨를 상상하며 만든 노래다"고 탄생배경을 설명했다.

그는 "당시 이효리 프로듀서를 하는 친구에게 '미쳤어'를 들려줬는데 친구가 효리씨에게 들려줘보자고 하더라"고 말했다.

이어 "줄까말까 고민을 하다가 손담비씨에게 주기로 결정했다"고 말했다.

이에 MC강호동이 재차 그 까닭을 물었고 용감한 형제는 말을 이리저리 돌리기 시작했다. 강호동은 "이효리에게 주면 본인이 묻힐까봐였냐"고 묻자 용감한형제는 "없지 않아 요만큼?"이라고 솔직한 고백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신인가수에게 준 곡이 인기를 얻으면 해당 작곡가는 오로지 실력으로 떴다는 인상이 강하기 때문인 것.

이날 방송을 접한 누리꾼들은 "그럴법도 하다", "이효리가 불렀어도 또 다른 느낌이었을 듯", "용감현 형제, 솔직해서 좋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호르무즈 통행료 받으려면 미국이 받아야”
  • 정비사업도 모자라 LH 민참까지⋯대형사 공세에 설 자리 잃는 중견 건설사
  • 단독 한국투자증권, 1분기 증권사 전산장애 사고금액 1위⋯‘8억 배상’하고도 또 사고
  • 소득보다 자산…한국 사회 불평등 구조 바뀌었다
  • 코스피 9000 시대 열리자…국내 주식형 ETF 비중 첫 50% 돌파
  • 동전주 퇴출’ 7월부터 본격화…219개 종목 상폐 위기
  • "청년도약계좌 갈아타도 될까"…청년미래적금 가입 전 체크포인트[Q&A]
  • 미국 반도체 규제 엇박자…삼성·SK 중국공장 불확실성 커진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6.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6,644,000
    • +0.69%
    • 이더리움
    • 2,608,000
    • +0.08%
    • 비트코인 캐시
    • 299,400
    • -0.86%
    • 리플
    • 1,729
    • -0.29%
    • 솔라나
    • 110,400
    • +2.32%
    • 에이다
    • 243
    • -1.22%
    • 트론
    • 493
    • +0.61%
    • 스텔라루멘
    • 321
    • -1.23%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680
    • -0.11%
    • 체인링크
    • 12,000
    • -0.17%
    • 샌드박스
    • 87.7
    • +3.4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