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물마감]외인 '팔자' vs 기관 '사자'...보합 마감

입력 2011-06-15 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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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수선물이 등락을 거듭하다 보합으로 장을 마쳤다. 외국인이 사흘만에 순매도로 돌아선 가운데 기관은 순매수 행진을 이틀째 이어갔다.

코스피200지수선물 9월물은 15일 전일과 동일한 275.45로 마감했다. 전날 미국증시 상승 영향으로 강보합권에서 출발한 지수선물은 외국인의 순매도 물량이 대거 유입되면서 하락 반전, 272.55까지 급락하기도 했다. 하지만 오후들어 외국인의 환매성 물량이 대거 출회하면서 낙폭이 축소되는 양상으로 전개됐다.

외국인이 1988계약 순매도를 기록한 반면 기관과 개인은 각각 1412계약, 3계약 매도우위를 나타냈다.

마감베이시스는 +0.92로 콘탱고 상태로 종료됐다. 프로그램은 차익거래, 비차익거래 각각 301억원, 407억원 매수우위를 나타내 전체적으로 708억원 순매수를 기록했다.

거래량은 32만554계약, 미결제약정은 2671계약 줄어든 8만7387계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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