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시장 개선되나 구직단념자 늘어나(종합)

입력 2011-06-15 09:5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고용시장의 상황은 개선됐지만 경기불황의 여파로 구직단념자는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통계청은 '2011년 5월 고용동향'에서 5월 고용률은 60.1%로 전년동월대비 0.1%포인트 상승했다고 밝혔다.

취업자는 공공행정·국방 및 사회보장행정에서 3만7000명 감소에도 불구, 민간 부문에서 39만2000명 증가한데 힘입어 전년동월대비 35만5000명 증가한 2466만1000명으로 나타났다.

산업별 취업자를 보면 사업ㆍ개인ㆍ공공서비스업(2.9%)과 제조업(2.5%), 전기ㆍ운수ㆍ통신ㆍ금융업(3.3%) 등에서 증가했으나, 도소매ㆍ음식숙박업(-1.3%), 건설업(-1.5%)에서는 감소했다.

실업률은 3.2%로 전년 동월과 같은 수준을 보였다. 실업자수는 81만9000명으로 2~3월 100만명을 넘은 것에 비해 감소했으며, 전년동월대비 2만6000명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청년 실업률(15~29세)은 7.3%로 지난해 동월보다 0.9%포인트 상승해 청년층의 구직난을 보여줬다.

경제활동참가율은 62.1%로 전년동월대비 0.2%p 상승했으며 경제활동인구는 2548만명으로 나타났다. 비경제활동인구는 전년동월대비 8만9000명이 증가한 1552만3000명으로 집계됐다.

취업준비자는 9만1000명이 감소한 58만3000명인 반면, 취업의사와 능력은 일자리를 구하지 않은 구직단념자는 25만7000명으로 전년동월대비 27%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임금근로자 가운데 상용근로자는 전년동월대비 6.3% 증가한 1070만8000명으로, 임시근로자와 일용근로자는 전년동월대비 691만8000명으로 집계됐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美ㆍ이란 전쟁 위기 여전한데 국장은 왜 폭등?⋯“패닉셀 후 정상화 과정”
  • 당정 “중동 사태 대응 주유소 폭리 단속…무관용 원칙”
  • 일교차·미세먼지 겹친 봄철…심혈관 질환 위험 커지는 이유는? [e건강~쏙]
  • 2월 물가 2.0%↑...농산물 상승세 둔화·석유류 하락 영향 [종합]
  • 유가 급등에 美 “모든 카드 검토”…비축유 방출 가능성도
  • MBK·영풍 고려아연 주주제안 속내는...제안 안건 살펴보니
  • '미스트롯4' 이소나, 최종 1위 '진' 됐다⋯'선' 허찬미ㆍ'미' 홍성윤
  • 바이오 IPO 다시 움직인다…신약·의료기기·디지털헬스 상장 러시
  • 오늘의 상승종목

  • 03.06 13:19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841,000
    • -1.76%
    • 이더리움
    • 3,039,000
    • -1.59%
    • 비트코인 캐시
    • 672,500
    • +0.07%
    • 리플
    • 2,051
    • -1.01%
    • 솔라나
    • 129,300
    • -1.22%
    • 에이다
    • 395
    • -1%
    • 트론
    • 417
    • +0.48%
    • 스텔라루멘
    • 232
    • +0.4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540
    • -2.89%
    • 체인링크
    • 13,510
    • -0.07%
    • 샌드박스
    • 124
    • -0.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