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電, 스마트폰용 반도체가 실적 견인"-HMC證

입력 2011-06-15 0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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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MC투자증권은 15일 스마트폰과 스마츠폰용 반도체가 실적 차별화를 유도할 전망이라며 6개월 목표주가 110만원에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노근창 MHC투자증권 수석연구위원은 "2분기 IFRS 연결 기준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기존 추정치 대비 4.0%, 8.9% 적은 40조8000억원과 3조5000억원으로 예상된다"며 "반도체 영업이익이 메모리 부문 실적 둔화로 인해 기존 추정치 대비 13.8% 감소한 1조9000억원으로 전망되나 정보통신 사업부는 갤럭시S2 출하량 증가에 힘입어 추정치보다 22.9% 많은 1조5000억원을 기록하면서 실적을 견인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노 연구원은 "2분기 애플(Apple)·인텔(Intel)·휴렛팩커드(HP) 매출액은 전분기 대비 감소할 것으로 예상되나 갤럭시S2와 스마트폰용 반도체 출하량 증가에 힘입어 전체 매출액은 전분기 대비 10.3% 증가할 것"이라며 "2분기 전체 휴대폰에서 마트폰 비중은 24.7%, 스마트폰용 반도체 비중은 40.0%를 차지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그는 "그러나 TV와 PC수요 위축으로 DP(디스플레이 패널)사업부의 수익성은 악화되고 있어 DP사업부 수익성 개선이 확인될 때까지 85~95만원의 박스권 관점에서 접근할 것"을 권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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