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봉, 코스닥시장 증권신고서 제출

입력 2011-06-14 17:2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도로지능형 교통시스템(ITS) 구축 전문 기업 경봉(대표이사 양남문)은 14일 금융위원회에 증권신고서를 제출하고 다음달 코스닥 시장에 상장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경봉은 지난 1996년 설립됐으며 도로 지능형 교통시스템(ITS : Intelligent Transportation System) 및 철도시설의 철도제어 솔루션 사업을 영위했다.

이후 2006년 도로교통 분야의 사업 다각화 및 집중화를 위해 경봉기술로부터 인적 분할해 설립됐다.

경봉은 도로 지능형 교통시스템 구축용역 서비스 및 디바이스 제조 등의 사업을 주력으로 성장해 왔으며,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통해 국가 지능형 교통 시스템 분야에서 독보적인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다. 지난해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500억과 59억원을 기록했다.

주요 사업으로는 △고속국도, 국도, 시도를 대상으로 하는 도시교통정보제공솔루션 △대중교통수단인 시내버스를 중심으로 하는 광역버스정보제공시스템 △도시 내 교차로와 도시교통흐름을 모니터링하는 CCTV정보제공시스템 △국내 전역을 대상으로 한 실시간 환승정보제공시스템 등을 중심으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경봉의 총 공모주식수는 133만5000주로, 주당 공모희망밴드는 6000~7100원이며, 공모를 통해 약 80억~95억원을 조달 할 예정이다.

다음달 11~12일 수요예측을 거쳐 공모가가 확정 되며, 청약 예정일은 7월 19~20일이다. 동양종합금융증권이 주관하며 상장 예정일은 7월 27일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SK하이닉스 직원의 '1억 기부'가 놀라운 이유 [이슈크래커]
  • 35세는 왜 청년미래적금에서 빠졌나
  • 'NCT 출신' 루카스, SM과 전속계약 만료⋯"앞으로의 도전 응원"
  • 쿠팡, 美 정치권 개입설 반박⋯“한국 압박 로비 아냐”
  • 교통·생활 ‘두 마리 토끼’⋯청약·가격 다 잡은 더블 단지
  • 트럼프 메시지 폭격에 참모진 분열⋯美ㆍ이란 협상 난항
  • 전자담배도 담배 됐다⋯한국도 '평생 금연 세대' 가능할까
  • 미래에셋그룹, 스페이스X로 ‘4대 금융’ 신한 시총 넘봐⋯합산 46조원
  • 오늘의 상승종목

  • 04.2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646,000
    • -0.25%
    • 이더리움
    • 3,443,000
    • -0.32%
    • 비트코인 캐시
    • 685,500
    • +1.03%
    • 리플
    • 2,141
    • +0.94%
    • 솔라나
    • 128,300
    • +0.63%
    • 에이다
    • 374
    • +1.08%
    • 트론
    • 483
    • -1.23%
    • 스텔라루멘
    • 261
    • -1.1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690
    • +1.59%
    • 체인링크
    • 13,920
    • +0.87%
    • 샌드박스
    • 116
    • +1.7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