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두언 "7.4 전대서 '사법개혁' 내건 후보 지지"

입력 2011-06-14 10:4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중수부 폐지, 외압과 이해 관계자들 의해 좌초"

정두언 한나라당 의원이 14일 사법개혁 필요성을 재차 강조했다.

수도권 소장파의 축인 정 의원은 이날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사법개혁 중단에 동의하지 않는다”며 국회 사법개혁특위의 논의 중단을 강하게 비판한 뒤 “개인적으로 (사법개혁을) 총선 공약으로 내걸 것이며, 이번 전당대회에서도 뜻을 같이하는 후보를 지지할 것”이라고 밝혔다. 사법개혁을 7.4 전당대회와 연계하겠다는 뜻이다.

정 의원은 특히 “성역을 건드리지 못하는 대검 중수부는 폐지하고 특수수사청을 설치하자는 당초의 (여야) 합의가 외압과 이해 관계자들에 의해 좌초된 것을 결코 용납할 수 없다”면서 “반대하는 측은 검찰, 청와대, 검찰 출신들, 그리고 뭔가 꺼림칙한 사람들 아닌가 싶다”고 힐난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돌아온 외국인, 코스피‧코스닥 모두 사들여…개인과 장 초반 상승 견인
  • 트럼프, 이란 '반정부 세력'과 접촉⋯이스라엘 매체 "쿠르드 지상전 시작돼"
  • 미국 사모대출 불안 확산…블랙스톤 5조원대 환매
  • 단독 '구글 갑질' 우려에 “우리 소관 밖”...책임만 떠안은 韓 기업 [지도 주권의 민낯]
  • 뉴욕증시, 이란 우려 완화에 반등…유가, 진정세 [글로벌마켓 모닝 브리핑]
  • 단독 예보, 라임 피해보전 착수⋯ 파산재단 자산 공매 [공적자금 회수 본격화]
  • 패닉셀 공포 확산…이틀 새 코스피 시총 ‘우리나라 1년 예산’보다 많이 증발[증시 패닉데이]
  • "사무실 대신 현장"...車정비·건축·용접 배우는 2030 [AI시대, 기술직의 재발견]
  • 오늘의 상승종목

  • 03.05 11:15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940,000
    • +5.58%
    • 이더리움
    • 3,101,000
    • +6.71%
    • 비트코인 캐시
    • 671,500
    • +3.07%
    • 리플
    • 2,076
    • +3.8%
    • 솔라나
    • 131,500
    • +2.65%
    • 에이다
    • 400
    • +3.63%
    • 트론
    • 418
    • +1.7%
    • 스텔라루멘
    • 231
    • +3.5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240
    • +2.44%
    • 체인링크
    • 13,570
    • +4.95%
    • 샌드박스
    • 126
    • +2.4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