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아이패드로 잡지를 무료로 보세요"

입력 2011-06-13 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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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용 앱 '올레 매거진' 출시

▲KT 고객들이 패션, 여행, 라이프 스타일, 자동차 등 분야별 명품 잡지 9종을 무료로 담은 아이패드 전용 애플리케이션 ‘올레 매거진’을 보고 있다.
이제 잡지도 아이패드만 있으면 가격 부담없이 무료로 볼 수 있게 됐다.

KT는 패션, 여행, 라이프 스타일, 자동차 등 분야별 명품 잡지 9종을 무료로 담은 아이패드 전용 애플리케이션 ‘올레 매거진’을 출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올레 매거진’ 앱을 다운로드 받으면 '코스모폴리탄', '맥심코리아', '에스콰이어', '하퍼스 바자', '골프다이제스트', '더 트래블러', '월간디자인', '모터 트렌드', '행복이 가득한 집' 등 7만원 상당의 명품잡지 9종을 과월호부터 최신호까지 무료로 볼 수 있다.

특히 ‘올레 매거진’은 화보 촬영장, 스타 인터뷰, 자동차 시승기 등 동영상과 오디오를 통해 다양한 양방향 멀티미디어 기능을 구현해 종이 잡지에서는 느껴보지 못한 색다른 체험을 제공한다.

또한 아이패드에 최적화된 해상도와 사이즈로 제작돼 이용자가 화면의 확대/축소를 하지 않아도 편안하게 잡지를 감상할 수 있으며, 순차적으로 콘텐츠가 활성화되는 애니메이션 기능, 터치하여 콘텐츠를 활성화하는 기능 등을 구현하여 아이패드의 특성을 최대로 활용했다.

‘올레 매거진’에서 제공되는 잡지들은 매월 발행일로부터 최장 2주 이내 콘텐츠가 자동 업데이트되기 때문에 이용자는 앱 한번의 다운로드만으로 매월 최신 잡지를 선택해 볼 수 있으며 종류 수도 현재 9종에서 향후 더욱 확대 서비스될 예정이다. 아울러 KT 고객뿐만 아니라 타사업자 가입자도 제한없이 이용 가능하다.

앱 설치 후 볼 수 있는 잡지 콘텐츠는 모두 대용량으로 와이파이 접속을 통해서만 다운로드가 가능하다.

KT 무선데이터사업본부 PAD TFT 송재호 상무는 “올레 매거진은 아이패드 명품잡지 앱으로서 앞으로 내셔널 지오그래픽, 맨즈헬스 등 콘텐츠를 지속 확대해나갈 계획”이라며, “태블릿 PC를 활용한 잡지 콘텐츠 시장을 선도하여 고객 만족은 물론 패드 시장의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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