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證, 최대 연 30%수익 ELS 2종 판매

입력 2011-06-13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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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증권은 오는 16일까지 최대 연 30%의 수익을 추구하는 주가연계증권(ELS) 2종을 판매한다고 밝혔다.

‘키움증권 ELS 124호’는 코스피20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1년 만기 원금100% 보장형 상품이다.

기초자산이 만기까지 최초기준가격의 125%를 초과해서 상승한 적이 없는 경우(장중포함) 만기 평가 시 기초자산이 최초기준가격의 100%이상 125% 이하에 있다면 기초자산 상승률의 73%(최대 18.25%)의 수익을 지급한다.

다만 만기까지 한번이라도(장중포함) 최초기준가격의 125%를 초과해서 상승한 적이 있는 경우 2.0%의 수익이 확정된다.

'키움증권 ELS 125호'는 현대차와 호남석유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3년 만기 원금 비보장형 상품이다.

발행 후 6개월마다 조기 상환기회가 주어진다. 1차 평가(6개월) 시점 두 기초자산 모두 최초 기준가격의 90% 이상인 경우 연 30%로 상환되며, 2차 평가(1년) 시점에 90% 이상, 3차와 4차 평가(1년 6개월, 2년) 시점에 85% 이상, 5차와 만기 시점(2년 6개월, 3년) 시점에 80% 이상인 경우 연 24.5%로 상환된다.

만기까지 상환되지 않았을 경우에도 발행 후 두 기초자산의 만기평가가격이 최초기준가격대비 50%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는 경우(장중포함) 73.5%(연 수익률 24.5%)의 수익을 지급한다.

두 상품 모두 모집금액은 50억원이며, 최소 가입금액은 100만원이다. 키움증권 홈페이지 (www.kiwoom.com)에서 가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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