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제1회 초록우산 희망 어린이 마라톤 후원

입력 2011-06-12 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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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사리 손으로 모은 희망 담아 달려요

▲지난 11일(토) 경기도 화성시 동탄 센트럴파크에서 열린 '초록우산 희망 어린이 마라톤' 행사에서 어린이재단과 삼성전자 담당자들 그리고, 홍보대사 고두심씨가 성금 전달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좌로부터, 어린이재단 이규성 경기지역 본부장, 여순호 경기지역 후원회장, 홍보대사 탤런트 고두심씨, 삼성전자 반도체사업부 서현창 사원 부대표, 삼성전자 박성준 기흥/화성 사회봉사단 부단장)(삼성전자)
삼성전자 반도체 사업부가 어린이 재단과 함께 사회공헌에 나섰다.

삼성전자는 어린이재단이 주최하고 삼성전자 반도체사업부가 후원하는 '제1회 초록우산 희망 어린이마라톤' 행사가 지난 11일 오전 경기도 화성시 동탄 센트럴파크에서 개최됐다고 12일 밝혔다.

용인시와 화성시 5~9세 어린이들과 부모, 삼성전자 자원봉사자 70여명 등 관계자 1500여명이 함께해 참가자들은 동탄 센트럴파크 일대에 마련된 1.2Km 마라톤 코스를 달렸다.

△지역사회 어린이들이 꾸준히 모아온 소중한 성금 △삼성전자 반도체사업부 임직원들의 성금 △현장에서 직접 모금된 성금 등은 결식아동을 지원하는 "혼자먹는 밥상" 프로그램에 사용된다.

이번 행사는 어린이재단 홍보대사인 탤런트 고두심씨의 축하 인사말과 어린이 희망선포식을 시작으로 진행됐다. 마라톤이 끝난 후 행사장에 설치된 부스에서는 페이스페인팅·풍선아트· 비누방울 불기 등 다양한 체험행사와 결식 아동을 위한 서명운동 및 가정위탁에 대한 홍보 등이 진행됐다.

또 어린이 응원단·태권도 시범단 공연 등 다양한 축하행사와 레크레이션들도 진행됐다.

최우수 삼성전자 기흥·화성사회봉사단장 전무는 “미래의 주인공인 아이들과 함께 나눔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는 행사에 참여하게 돼 큰 보람을 느낀다”고 말하고 “지역사회의 일원으로 지역주민들과 함께 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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