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 총리 퇴진 임박?...마에하라 전 외무상도 조기퇴진 요구

입력 2011-06-12 13:4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일본의 간 나오토 총리를 옹립했던 강력한 후원자인 마에하라 세이지 전 외무상도 간 총리의 조기 퇴진을 요구하고 나섰다.

마에하라 전 외무상은 11일 오키나와에서 기자들과 만나 간 총리의 거취와 관련, "특별공채법안 성립 등 예산 재

원의 확보 방안이 마련되지않을 경우 하루라도 빨리 (총리가) 사임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고 12일 현지언론이 보도했다.

자민당 등 야권이 간 총리가 즉시 사임하지않을 경우 특별공채법안 등에 찬성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는 것을 감안해 간 총리에게 조기 퇴진을 촉구한 것이다.

마에하라 전 외상은 센고쿠 요시토 민주당 대표대행, 노다 요시히코 재무상, 에다노 유키오 관방장관 등과 함께 간 총리를 옹립했던 공신이다.

측근들이 잇달아 등을 돌림으로써 간 총리의 입지는 더욱 좁아졌다. 하지만 간 총리는 야권이 올해 예산 법안인 국채발행 관련 법안과 세제.사회보장 일체개혁안 등에 협조해야 퇴진할 수 있다는 입장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전자·SK하이닉스 여전히 저평가…"코스피 5000선, 강력한 지지선" [찐코노미]
  • 서울 아파트 경매 낙찰률 32% ‘올해 최저’⋯수도권 낙찰가율은 86.5%
  • 휘발유·경유 가격 역전…주유소 기름값 얼마나 올랐나? [인포그래픽]
  • '미스트롯4' 이소나 남편 강상준, 알고보니 배우⋯아내 '진' 소식에 "보고 싶었던 장면"
  • 美ㆍ이란 전쟁 위기 여전한데 국장은 왜 폭등?⋯“패닉셀 후 정상화 과정”
  • 당정 “중동 사태 대응 주유소 폭리 단속…무관용 원칙”
  • 일교차·미세먼지 겹친 봄철…심혈관 질환 위험 커지는 이유는? [e건강~쏙]
  • 車보험 ‘8주 룰’ 시행 한 달 앞…한의계 반발 확산
  • 오늘의 상승종목

  • 03.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639,000
    • -3%
    • 이더리움
    • 3,030,000
    • -3.38%
    • 비트코인 캐시
    • 672,000
    • -1.1%
    • 리플
    • 2,061
    • -1.95%
    • 솔라나
    • 128,700
    • -4.31%
    • 에이다
    • 394
    • -2.23%
    • 트론
    • 421
    • +1.45%
    • 스텔라루멘
    • 232
    • -0.8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320
    • -4.44%
    • 체인링크
    • 13,460
    • -1.97%
    • 샌드박스
    • 123
    • -3.1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