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윤신 동양건설산업 회장이 10일 오전 2시경 67세로 별세했다. 영안실은 서울 종로구 연건동 서울대 병원 1호실에 마련됐다. 발인은 오는 13일 오전 6시30분이다.
최 회장은 최근 폐암 초기증세를 보이면서 입원치료를 받아오다가 급작스레 병세가 악화된 것으로 알려졌다.
입력 2011-06-10 10:22
최윤신 동양건설산업 회장이 10일 오전 2시경 67세로 별세했다. 영안실은 서울 종로구 연건동 서울대 병원 1호실에 마련됐다. 발인은 오는 13일 오전 6시30분이다.
최 회장은 최근 폐암 초기증세를 보이면서 입원치료를 받아오다가 급작스레 병세가 악화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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