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카드 승인실적, 5개월만에 20%대 증가

입력 2011-06-10 06: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지난 5월 국내 카드 사용액이 전년 동기 대비 20%대의 높은 증가율을 기록했다.

10일 여신금융협회에 따르면 지난달 국내 카드 승인실적은 총 39조원으로 전년 동월 대비 6조8000억원(21.1%) 증가했다.

전월 대비로는 2조7000억원(7.5%) 증가한 금액이다.

카드 승인실적의 전년 동월대비 증가율이 20%대를 기록한 것은 지난 1월 23.1% 이후 5개월 만이다.

여신협회는 카드 승인실적의 증가 요인으로 소비자 물가 상승, 경제활동인구 증가에 따른 신용카드 수 확대, 가계 소비 지출 증가 등을 꼽았다.

같은 기간 소비자 물가는 4.1%, 유실적 카드 수는 10.4%, 가계 소비지출은 6.7% 늘었다.

여신협회 관계자는 "지방세, 전기요금 등 공공요금에 대한 신용카드 결제가 확대되고 인터넷 쇼핑이 활성화된 데 따른 영향도 있다"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6600선 돌파한 韓 증시, 시총 영국 제치고 세계 8위
  • 애망빙 시즌…2026 호텔 애플망고 빙수 가격 총정리 [그래픽 스토리]
  • 오픈AI·MS 독점 깨졌다…AI 패권, ‘멀티클라우드’ 전면전 [종합]
  • '살목지' 이어 큰 거 온다⋯공포영화 '공식'이 달라진 이유 [엔터로그]
  • 고유가에 출퇴근길 혼잡 심화…지하철·버스 늘리고 교통비 환급 확대 [종합]
  • 미국 “한국만 망 사용료 부과”⋯디지털 통상 압박 더 세지나 [종합]
  • 미국, ‘호르무즈 先개방’ 이란 제안 난색…독일 총리 “美, 굴욕당하는 중” 작심 비판
  • FIU 제재 받은 코인원, 취소소송 제기…두나무·빗썸 이어 소송전
  • 오늘의 상승종목

  • 04.2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2,906,000
    • -1.19%
    • 이더리움
    • 3,383,000
    • -0.27%
    • 비트코인 캐시
    • 662,000
    • -0.9%
    • 리플
    • 2,039
    • -1.35%
    • 솔라나
    • 124,000
    • -1.27%
    • 에이다
    • 366
    • +0.27%
    • 트론
    • 480
    • -1.03%
    • 스텔라루멘
    • 243
    • -1.2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040
    • -0.78%
    • 체인링크
    • 13,680
    • -0.15%
    • 샌드박스
    • 114
    • -0.8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