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감원, 코스닥 종가산정 지연사고 조사 착수

입력 2011-06-07 17:4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금융감독원은 7일 발생한 코스닥지수 종가산정 지연사고와 관련,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금감원 황성윤 증권시장팀장은 "한국거래소로부터 관련 보고를 받고 현재 자세한 사고 원인을 파악하고 있다. 프로그램 일부에서 오류가 발생한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이날 주식시장에서는 코스닥지수 종가가 장 마감 이후 49분이 지나도록 산정되지 않는 초유의 사고가 발생했다.

이에 대해 한국거래소측은 데이터베이스ㆍ보안솔루션 전문업체인 오라클이 제공하는 매매체결 프로그램에 문제가 생겨, 이 부분에 대한 집중 분석이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한국거래소 김성일 증권 IT관리팀장은 "이날 코스닥시장에서 화성, 경남제약, 파워로직스 등 23개 종목에 대한 동시호가 주문이 장 마감 이후에도 체결되지 않아, 종가 산정이 미뤄졌다"며 "장 마감 10분전인 2시 50분부터 종가를 산출하기 위해 호가를 받는 부분에서 오라클의 데이터베이스(DB)에 문제가 발생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한편 다행히 이번 해프닝으로 인한 투자자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美·日·대만 증시는 사상 최고치 돌파⋯코스피도 신고가 ‘코앞’일까
  • 냉방비 인상 없이 한전은 버틸까⋯커지는 한전채 부담
  • '우리동네 야구대장' 고된 프로야구 팬들의 힐링 방송 [해시태그]
  • 美 유명 가수 d4vd, 14세 소녀 살해 범인?⋯살인 혐의로 체포
  • 항공유 바닥난 유럽 항공사⋯잇따라 운항편 감축
  • 칼국수 1만원 시대⋯"이젠 뭘 '서민음식'이라 불러야 하죠?" [이슈크래커]
  • Vol. 4 앉아 있는 시간의 가치: 상위 0.0001% 슈퍼리치들의 오피스 체어 [THE RARE]
  • '수출 호실적' 경상수지 흑자 커질수록 뛰는 韓 환율⋯왜?
  • 오늘의 상승종목

  • 04.1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3,467,000
    • +2.14%
    • 이더리움
    • 3,529,000
    • +1.99%
    • 비트코인 캐시
    • 669,000
    • +0.6%
    • 리플
    • 2,157
    • +1.36%
    • 솔라나
    • 129,800
    • -0.76%
    • 에이다
    • 379
    • -0.26%
    • 트론
    • 485
    • +0.83%
    • 스텔라루멘
    • 256
    • +3.6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030
    • +1.22%
    • 체인링크
    • 14,100
    • +0.43%
    • 샌드박스
    • 125
    • +3.3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