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물마감]外人 매도에 '하락'...프로그램 순매수 5000억 육박

입력 2011-06-07 15:3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지수선물이 상승 하루만에 약세로 장을 마쳤다. 외국인이 5000계약에 육박하는 선물 매도에 나서며 하락장을 주도한 반면 개인은 이틀째 순매수를 이어갔다.

코스피200지수선물 6월물은 7일 전일대비 0.64%, 1.80포인트 내린 277.60으로 장을 마쳤다.

주말 미국증시 하락 영향으로 급락세로 출발한 지수선물은 장 초반 외국인 순매도 물량이 대거 유입되면서 275선이 위협 받기도 했다. 전체적으로 거래량 급감 속에 고가와 저가 차이가 1.50포인트에 불과할 정도로 움직임이 적은 하루였다.

외국인이 4423계약 순매도한 반면 증권사를 중심으로 한 기관과 개인이 각각 2068계약과 2882계약 순매수를 기록했다.

베이시스는 오후들어 크게 개선되면서 콘탱고로 전환, +0.63으로 종료됐다. 장 초반 매도우위를 보였던 프로그램은 오후들어 비차익 매수세가 유입되면서 순매수로 전환됐다. 프로그램 차익거래, 비차익거래는 각각 1162억원, 3725억원 순매수를 기록해 전체적으로 4887억원 매수우위를 나타냈다.

거래량은 26만4112계약, 미결제약정은 1만5890계약 줄어든 8만3094계약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12% 폭락…‘공포의 수요일’ 5100선 붕괴
  • 이란 차기 지도자로 하메네이 차남 유력…이스라엘 방해 작업
  • '그알' 여수 학대 친모 신상털기, 문제없을까?
  • 연봉 올랐지만…직장인 절반 "연봉 협상 이후 퇴사 충동" [데이터클립]
  • 환율 1500원 쇼크…철강·배터리 ‘비용 쇼크’ vs 조선 ‘환전 이익’ [환율 쇼크, ‘비용의 습격’]
  • 전쟁통 ‘방산주’의 배신…미사일처럼 솟아올라 하루 만에 추락[메가 검은 수요일]
  • 트럼프 “유조선 호위·보험 지원”…호르무즈發 ‘석유대란’ 차단 나서
  • 유가보다 무서운 환율…1500원 시대 항공사 ‘연료비 쇼크’ [환율 쇼크, ‘비용의 습격’]
  • 오늘의 상승종목

  • 03.0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030,000
    • +5.44%
    • 이더리움
    • 2,999,000
    • +4.35%
    • 비트코인 캐시
    • 668,500
    • +4.45%
    • 리플
    • 2,035
    • +2.42%
    • 솔라나
    • 130,600
    • +5.92%
    • 에이다
    • 393
    • +1.29%
    • 트론
    • 414
    • +0.24%
    • 스텔라루멘
    • 225
    • +1.8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900
    • -0.05%
    • 체인링크
    • 13,270
    • +4.24%
    • 샌드박스
    • 123
    • +0.8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