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우여, 전대 룰 소장파 대변 “의견수렴 미흡했다”

입력 2011-06-07 10:0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당 비대위와 재충돌 예고… 상임전국위·전국위 ‘격론’

한나라당 황우여 원내대표는 7일 “당헌·당규 개정에 앞서 (전당대회에서) 여론조사 배제와 1인1표로 변경하는 문제에 대해 의원들 의견수렴이 미흡한 면이 있었다”고 말했다.

황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의원총회에서 이같이 말한 뒤 “기탄없는 의견을 내서 상임전국위와 전국위에서 의안 작성 및 의결 시 반영될 수 있도록 해 달라”고 주문했다.

황 원내대표의 이런 언급은 자신의 지지그룹인 당내 소장파들이 여론조사 배제와 1인1표제라는 당 비상대책위원회 결정에 대해 “줄 세우기 조직선거”라고 반발하자 이를 대변하기 위한 의도로 풀이된다.

한나라당은 의총 직후인 이날 오후 7.4 전당대회 룰 관련해 상임전국위와 전국위를 잇따라 개최한다.

당 비대위는 이에 앞서 선거인단 규모 21만명 확대, 여론조사 배제, 1인1표제 도입 등을 주요골자로 한 당헌·당규 개정안을 마련했다. 대신 당권·대권 분리, 대표·최고위원 통합선출 등은 현행대로 유지키로 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나프타 대란에...‘포장재 고비’ 맞은 식품업계 “겨우 2개월 버틸듯”[중동발 원가 쇼크]
  • 트럼프 “이란이 휴전 요청”...뉴욕증시 상승 [종합]
  • 외인은 여전히 ‘셀코리아’⋯삼전ㆍ하닉ㆍ현차 외국인 매물 ATM으로 전락한 개미
  • 서울, 넷 중 하나는 ‘늙은 아파트’…낙후 주거 환경에 화재 우려까지
  • 중동 리스크 해소 기대감에 420P 폭등…"반등 국면, 건설·방산·AI 주목해야"
  • 대구 '캐리어 시신' 사건, 범행 이유는 "시끄럽고 정리 안해"
  • 금감원 "대형 비상장사, 주총 후 2주 내로 지분 보고해야"…미제출 시 임원 해임까지
  • '선업튀' 서혜원, 결혼식 없이 유부녀 됐다⋯남편 사진에 변우석 "축하해!"
  • 오늘의 상승종목

  • 04.0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195,000
    • +0.22%
    • 이더리움
    • 3,245,000
    • +2.43%
    • 비트코인 캐시
    • 689,000
    • -2.48%
    • 리플
    • 2,041
    • +0.94%
    • 솔라나
    • 122,700
    • -1.92%
    • 에이다
    • 376
    • +3.3%
    • 트론
    • 479
    • +1.05%
    • 스텔라루멘
    • 257
    • +1.5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170
    • +1.15%
    • 체인링크
    • 13,540
    • +2.42%
    • 샌드박스
    • 116
    • +1.7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