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거래소는 신세계의 인적분할로 신설된 이마트가 오는 10일 유가증권시장에 재상장된다고 3일 밝혔다.
이번에 상장되는 주식은 보통주 2788만주다. 시초가는 순자산가액에 따른 기준가의 50%~200% 범위에서 매수·매도호가가 일치하는 가격에 결정된다.
존속회사인 신세계는 같은날 거래가 재개된다.
입력 2011-06-03 16:36
한국거래소는 신세계의 인적분할로 신설된 이마트가 오는 10일 유가증권시장에 재상장된다고 3일 밝혔다.
이번에 상장되는 주식은 보통주 2788만주다. 시초가는 순자산가액에 따른 기준가의 50%~200% 범위에서 매수·매도호가가 일치하는 가격에 결정된다.
존속회사인 신세계는 같은날 거래가 재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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