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정부질문]현인택 “北 ‘돈봉투’ 폭로, 남남갈등 유도 위한 것”

입력 2011-06-03 13:4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현인택 통일부장관은 3일 북한의 ‘돈봉투 애걸’ 폭로와 관련 “남남갈등을 유도하기 위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현 장관은 이날 국회 외교·통일·안보 분야 대정부질문에서 한나라당 구상찬 의원이 남북 비밀접촉의 진상을 추궁하자 “북한의 의도는 우리 정부를 곤경에 빠뜨리는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현 장관은 “북한의 폭로내용은 저자거리나 있을 법한 얘기”라며 “정부는 지난 천안함·연평도 사태 이후 일관된 주장을 해왔는데 정말로 애걸복걸 했다면 북한이 당당히 폭로했지 이런 식으로 폭로했겠느냐”고 반문했다.

그는 이어 “북한의 내부에 무슨 사정이 있는지는 모르지만 이런 식은 불행한 사태”라며 “북한이 비상식적인 행태를 한다고 해서 우리도 일일이 맞대응할 필요는 없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수입 소고기 값, 작년보다 63% 급등...계란 가격도 6%↑[물가 돋보기]
  • '천만영화' 카운트다운…'왕사남' 숫자로 본 흥행 기록 [인포그래픽]
  • 코스피, 오후도 8%대 강세 지속⋯코스닥, 13%대 상승 1100선 돌파
  • 강서~강남 이동시간 40분으로 줄인다…서울시, 7.3조 투입해 서남권 대개조 [종합]
  • 李대통령, 중동 위기 고조에 "주식·환율 적극 대응…100조 안정프로그램 신속 집행"
  • 트럼프, 이란 '반정부 세력'과 접촉⋯이스라엘 매체 "쿠르드 지상전 시작돼"
  • 미국 사모대출 불안 확산…블랙스톤 5조원대 환매
  • 단독 '구글 갑질' 우려에 “우리 소관 밖”...책임만 떠안은 韓 기업 [지도 주권의 민낯]
  • 오늘의 상승종목

  • 03.05 14:36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797,000
    • +6.43%
    • 이더리움
    • 3,092,000
    • +7.7%
    • 비트코인 캐시
    • 672,000
    • +4.11%
    • 리플
    • 2,066
    • +4.19%
    • 솔라나
    • 131,600
    • +5.7%
    • 에이다
    • 398
    • +4.46%
    • 트론
    • 416
    • +1.22%
    • 스텔라루멘
    • 231
    • +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100
    • +3.42%
    • 체인링크
    • 13,520
    • +5.79%
    • 샌드박스
    • 126
    • +2.4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