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정부질문]현인택 “北 ‘돈봉투’ 폭로, 남남갈등 유도 위한 것”

입력 2011-06-03 13:4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현인택 통일부장관은 3일 북한의 ‘돈봉투 애걸’ 폭로와 관련 “남남갈등을 유도하기 위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현 장관은 이날 국회 외교·통일·안보 분야 대정부질문에서 한나라당 구상찬 의원이 남북 비밀접촉의 진상을 추궁하자 “북한의 의도는 우리 정부를 곤경에 빠뜨리는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현 장관은 “북한의 폭로내용은 저자거리나 있을 법한 얘기”라며 “정부는 지난 천안함·연평도 사태 이후 일관된 주장을 해왔는데 정말로 애걸복걸 했다면 북한이 당당히 폭로했지 이런 식으로 폭로했겠느냐”고 반문했다.

그는 이어 “북한의 내부에 무슨 사정이 있는지는 모르지만 이런 식은 불행한 사태”라며 “북한이 비상식적인 행태를 한다고 해서 우리도 일일이 맞대응할 필요는 없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패닉 하루 만에 코스피 역대 최대 상승폭으로 급반등⋯ 코스닥도 사상 최고 상승
  • 기름값 일주일 새 128원 상승…중동 사태에 물가·경제 '경고등'
  • '천만영화' 카운트다운…'왕사남' 숫자로 본 흥행 기록 [인포그래픽]
  • 봄꽃 축제 열리는 여의도·구례·제주도…숙소 검색량 '급증' [데이터클립]
  • '미스트롯4' 결승→'무명전설' 돌풍⋯'트로트', 왜 여전히 뜨겁나 [엔터로그]
  • 쿠르드족, 이란서 美 대리 지상전 시작했나…CIA 지원설 솔솔
  • 수입 소고기 값, 작년보다 63% 급등...계란 가격도 6%↑[물가 돋보기]
  • 급락장에 또 '빚투'…5대 은행, 신용대출 이틀새 1조3500억 불었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3.0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6,490,000
    • +2.14%
    • 이더리움
    • 3,112,000
    • +3.39%
    • 비트코인 캐시
    • 677,500
    • +1.04%
    • 리플
    • 2,095
    • +2.5%
    • 솔라나
    • 133,300
    • +1.68%
    • 에이다
    • 404
    • +2.02%
    • 트론
    • 416
    • +0.24%
    • 스텔라루멘
    • 233
    • +3.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270
    • +0.59%
    • 체인링크
    • 13,790
    • +3.14%
    • 샌드박스
    • 125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