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구글에 발끈 "지메일 해킹 진원지 아냐"

입력 2011-06-03 06:4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중국 정부가 구글의 지메일 해킹 진원지가 중국이라는 발표를 일축했다.

중국 외교부 훙레이 대변인은 2일(현지시간) “구글 지메일 이용자를 속여 비밀번호를 유출하도록 하는 피싱 행위 진원지가 중국이라는 주장에 불쾌함을 느꼈다”면서 “이런 주장은 완전히 근거 없고 저의가 있는 것”이라고 비판했다.

훙 대변인은 “해킹은 국제적인 문제이고 중국도 피해자 중 하나”라며 “중국에 책임을 전가하는 것을 용납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이어 그는 “우리는 해킹을 비롯한 인터넷 범죄에 맞서왔고 이를 단호히 단속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구글은 전일 한국, 미국 등의 정부 관리와 중국 반체제 운동가의 지메일 계정이 해킹 공격을 받았고 중국 산둥성 지난시가 진원지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창업자 연대보증 우회로' 전면 차단…새 법안 나온다 [연대보증의 덫]①
  • 석달 새 9억 빠졌다⋯강남 집값, 실거래도 한풀 꺾이나
  • 용산공원 못 좁힌 김윤덕·오세훈⋯오늘 ‘대체부지’ 논의 주목
  • 엔비디아 실적 D-1…HBM 넘어 냉각·전력·로봇까지 ‘수혜주 찾기’
  • 러 매체 “미 ·이란 며칠 내 휴전 발표…호르무즈 자유항행 포함”
  • 태풍 '사우델' 오키나와→중국으로…예상 경로 조정
  • 캐나다, 美에 200억달러 ‘관세 맞불’…철강·알루미늄 관세 50%로
  • 뉴욕증시, 국채금리 하락에 상승⋯유가, 3%대 급락 [글로벌마켓 모닝 브리핑]
  • 오늘의 상승종목

  • 08.2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162,000
    • +0.54%
    • 이더리움
    • 3,396,000
    • -0.59%
    • 비트코인 캐시
    • 368,600
    • -1.13%
    • 리플
    • 1,995
    • -2.06%
    • 솔라나
    • 134,500
    • -0.88%
    • 에이다
    • 291
    • -4.28%
    • 트론
    • 467
    • -1.48%
    • 스텔라루멘
    • 255
    • -4.4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880
    • -0.26%
    • 체인링크
    • 15,700
    • -1.75%
    • 샌드박스
    • 49.21
    • +2.3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