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정비예정구역 후보지 72곳 지분쪼개기 금지

입력 2011-06-02 10:3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최근 서울 시내에서 정비예정구역 지정을 신청한 72곳에서 구역 지정 전까지 추가 분양권을 노린 지분 쪼개기가 금지된다.

서울시는 지난 1일 도시계획위원회를 열어 이같은 내용의 '도시·주거환경정비 기본계획 공람예정인 정비예정구역에 대한 행위제한 결정안'을 의결했다고 2일 밝혔다.

이에 따라 최근 정비예정구역 신규 또는 변경 지정을 신청한 99곳 가운데 72곳에서는 정비예정구역으로 지정될 때까지 주택을 여러명 소유의 다세대 주택으로 전환하는 행위가 금지된다.

공람예정인 정비예정구역 후보지는 △주택재개발 신규지정 광진구 군자동 127-1 등 9개소 △주택재개발 변경지정 서대문구 홍은동 8-400번지 등 2개소 △단독주택재건축 신규지정 서초구 방배동 528-3번지 등 34개소 △단독주택 재건축 변경지정 중랑구 중화동 158-11번지 등 2개소 △공동주택 재건축 신규지정 서초구 반포동 65-1번지 등 25개소 등이다.

이들 후보지는 주민공람 공고와 시의회 의견청취, 도시계획위원회 심의 등을 거쳐 오는 9월 정비예정구역 지정 여부가 최종 결정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중동發 리스크에 코스피 5.96%↓⋯서킷브레이커 속 개인이 4조원 방어
  • 중동 위기 고조에…'최고 가격제' 이번주 내 시행…유류세 인하폭 확대도 검토
  • 강북 모텔 연쇄살인 피의자 신상공개…20세 김소영 머그샷
  • 국제유가 100달러 시대, S(스태그플레이션)공포 현실화하나
  • "월급만으로는 노후 대비 불가능"…대안은? [데이터클립]
  • 알파고 이후 10년…이세돌, AI와 다시 마주했다
  • 운행은 현대차·보험은 삼성화재⋯레벨4 자율주행 실증 판 깐다
  • 중동 전쟁에 급락한 아시아 반도체주…저가 매수 기회 부각
  • 오늘의 상승종목

  • 03.0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574,000
    • +0.08%
    • 이더리움
    • 2,928,000
    • +1.35%
    • 비트코인 캐시
    • 662,000
    • -0.45%
    • 리플
    • 1,984
    • -1.2%
    • 솔라나
    • 122,700
    • +0.33%
    • 에이다
    • 376
    • +0.53%
    • 트론
    • 427
    • +0.95%
    • 스텔라루멘
    • 221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500
    • -3.51%
    • 체인링크
    • 12,890
    • +0.94%
    • 샌드박스
    • 118
    • +1.7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