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물시황]해외 악재 '갭하락' 출발…275선 위협

입력 2011-06-02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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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수선물이 해외발 악재에 갭하락 출발했다. 외국인이 5거래일 연속 순매도에 나서면서 하락장을 주도하고 있는 반면 외국인과 기관은 동반 순매수를 나타내고 있다.

코스피200지수선물 6월물은 2일 오전 9시 20분 현재 전일대비 2.50%, 7.10포인트 내린 276.50을 기록중이다.

지수선물은 그리스 신용등급 강등과 미국 경기지표 등의 해외 악재에 전일대비 6.30포인트 내린 277.30으로 장을 시작했다. 장 개시 직후부터 개인 순매도 물량이 대거 유입되면서 하락폭이 확대되는 양상이다.

개인이 2348계약 순매도를 기록중인 반면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189계약, 1116계약 순매수를 나타내고 있다.

베이시스는 크게 악화되면서 백워데이션으로 전환, -0.20 내외를 기록중이다. 프로그램은 비차익거래를 중심으로 매수세가 유입되면서 매수우위를 기록중이다. 프로그램 차익거래는 357억원 매도우위, 비차익거래는 444억원 매수우위를 기록해 전체적으로 97억원 순매수를 나타내고 있다.

미결제약정은 3439계약 늘어난 10만2735계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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