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피아, 신제품·해외시장 매출 기대-신한금융투자

입력 2011-06-02 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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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투자는 2일 인포피아에 대해 하반기부터 신제품 장기 공급계약과 미국·중국 등 해외시장 진출이 본격화돼 매출 성장이 기대된다고 전망했다.

인포피아의 2010년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각각 27.7%, 24.8% 성장해 턴어라운드에 성공했다. 1분기 매출액도 전년 동기 대비 16.1% 증가해 순조로운 모습이다.

배기달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그간의 외형 성장 부진은 기존 혈당특정기 후속 제품들의 성능 문제로 인한 매출 부진이 원인"이라고 밝히며 "HbA1c 등 신제품 성능이 경쟁 수준에 오름에 따라 하반기부터는 추가적인 장기 계약 등을 통한 신제품 매출 기여가 본격화 전망"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미국 대형 유통업체 월그린(Walgreen)과 K마트에 혈당측정기 및 바이오센서 공급으로 주력제품의 안정적 매출처를 확보했다. 최근 혈당측정기 3종에 대한 중국식약청 인증 획득에도 성공해 중국시장 진출도 본격화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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