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신청사' 내년 5월 완공

입력 2011-06-01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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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신청사 투시도.
서울시는 공사가 한창인 서울시 신청사가 내년 5월 공사를 마치고 친환경 랜드마크로서의 모습을 드러낼 예정이라고 1일 밝혔다.

서울시는 1만2709㎡부지에 연면적 7만1811㎡, 지하5층~지상13층 규모의 서울시 신청사를 에너지효율 1등급으로 설계해 현재 공사를 진행 중이다.

시는 2010년 11월, 행안부의 공공청사 에너지효율 등급 개선 권고에 따라 신청사의 공사 설계를 일부 보완해 전국 지자체 청사 중 가장 높은 에너지 효율 등급인 1등급(274kwh/㎡/년)을 받았다.

송득범 서울시 도시기반시설본부장은 “신청사는 전통건축물을 재해석한 디자인, 외기영향을 최소화한 실질적 에너지절약, 서울광장의 잔디와 연계한 수직녹화를 조성함으로서 1석3조의 시너지효과에 의한 친환경건축물로 건립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서울시는 신청사 바로 앞에 위치한 시청 본관에 서울을 대표하는 도서관도 건립 중이다. 1만8977㎡ 규모 지하4층~지상4층에는 가족 도서관, 북카페, 개방형 주제자료실, 세미나실이 들어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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