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학규 “저축銀, 靑 물타기 용납 못해”

입력 2011-06-01 10:3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민주당 손학규 대표는 “저축은행 사태는 이명박 정부가 제때 부실을 정리하지 못하고 키워서 서민 피해자를 만든 사태로, 그 본질은 대통령의 잘못된 인사전략에 있다”며 “대통령의 정치는 정도를 가야하며, 야당에 뒤집어씌워 물타기 하려는 시도는 결코 용납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손 대표는 1일 최고위원회의에서 “저축은행 사태는 특권과 반칙, 서민 피눈물 흘리게 하는 대표적 권력비리 사태”라고 규정하며 이같이 주장했다. 그는 이어 “우리는 부패와 비리, 청탁과 압력의 실체를 다 밝힐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진표 원내대표는 “저축은행 문제점을 방치해 호미로 막을 걸 가래로도 못 막고, 물방울 다이아몬드를 받고 의혹의 인물과 골프치고 고급식당에서 밥 먹은 사람이 누구인가”라고 청와대를 겨냥하며 “적반하장도 유분수지 권력 실세가 이렇게 해놓고 민주당에 말조심하라, 책임 묻겠다고 엄포를 놓는데 참 나쁜 사람들이 모인 참 나쁜 정권”이라고 비난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강남발 집값 하락 한강벨트로 번졌다⋯노도강·금관구는 상승세 확대
  • 돈 가장 많이 쓴 식음료는 '스타벅스'…결제 횟수는 '메가커피'가 1위 [데이터클립]
  • 트럼프가 꺼내든 '무역법 301조'란?…한국이 타깃된 이유 [인포그래픽]
  • 비축유 사상 최대 방출 발표에도 국제유가, 100달러 복귀⋯“언발에 오줌 누기”
  • 한국 겨눈 ‘디지털 비관세 장벽’…플랫폼 규제 통상전쟁 불씨
  • 李대통령, 추경 속도 주문 "한두 달 관행 안돼…밤 새서라도 신속하게"
  • 美 USTR, 한국 등 상대로 무역법 301조 조사 착수
  • 집 짓기 편하라고 봐준 소음 탓에 혈세 ‘콸콸’ [공급 속도에 밀린 삶의 질②]
  • 오늘의 상승종목

  • 03.1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084,000
    • -0.06%
    • 이더리움
    • 3,025,000
    • +0.2%
    • 비트코인 캐시
    • 666,000
    • -0.52%
    • 리플
    • 2,015
    • -0.89%
    • 솔라나
    • 126,800
    • -0.47%
    • 에이다
    • 385
    • -0.26%
    • 트론
    • 424
    • -0.24%
    • 스텔라루멘
    • 235
    • +0.4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620
    • -2.44%
    • 체인링크
    • 13,210
    • -0.23%
    • 샌드박스
    • 120
    • -0.8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