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이모저모]염좌 잘못 대처하면 연골 손상

입력 2011-06-01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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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인들이 발목을 삐끗했을때 초기 진단 및 치료가 중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1일 관절 척추 전문 새움병원에 따르면 발목염좌는 발목이 심하게 꼬이거나 접질렸을 때 발목관절을 지탱하는 인대들이 손상을 입어 발생한다.

만약 발생한 염좌에 대한 적절한 치료가 이루어지지 않아 발목관절에 불안정성이 남는 경우 염좌가 반복적으로 발생하며 이는 발목관절의 연골도 손상시킬 수 있으므로 초기치료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병원 측은 전했다.

정확한 진단을 위해서는 X-선 검사나 MRI 검사가 필요하다.

미미한 정도의 염좌는 충분한 휴식과 냉찜질, 붕대를 이용한 적절한 압박, 가능한 발목을 심장보다 높이 유지하는 정도의 보존적 치료만으로도 효과를 얻을 수 있다. 또 보존적 치료만으로 완치가 가능하지 않을 경우에는 재활 치료를 병행 실시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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