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진, '노타이' 근무로 녹색경영 실천

입력 2011-06-01 09:5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종합물류기업 한진은 업무능률 향상과 녹색경영 실천의 일환으로 하절기 ‘노 타이’ 근무를 시작한다고 1일 밝혔다.

한진은 고객 접점에서 접객업무를 수행하는 현장직원을 제외한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1일부터 8월31일까지 3개월간 ‘노 타이(No Tie)’ 근무제를 시행한다.

노타이’ 근무는 체감온도를 2℃ 가량 내리는 효과가 있어 에너지 소비가 높은 여름철 업무능률 향상과 함께 에너지 절감활동으로 각광받고 있다.

특히 저탄소 녹색성장 기조에 발 맞춰, 매년 정기행사로 정착한 ‘노 타이’ 근무제는 에코드라이브(Eco-drive)와 함께 철도-연안운송 확충, 하역장비 동력원 전기식 전환, LNG 혼소엔진 개조차량 확대 등 이산화탄소 배출 저감 활동에 앞장서며 녹색물류 선도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한 한진의 의지가 담겨있다.

한진 관계자는 “하절기 ‘노타이 근무’는 2008년 첫 시행 이후, 올해로 4회째로 넥타이를 풀면 체감온도가 2℃가량 내려가게 돼 에너지 절약 효과와 활동하기에도 편해 업무능률 향상에도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한편 한진은 점심시간 사무실 소등, 업무종료후 PC 전원 차단, 종이 절약 등 에코피스(Eco-office)도 지속적으로 시행하며 친환경 물류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대표이사
노삼석
이사구성
이사 8명 / 사외이사 5명
최근공시
[2026.03.09] 주주총회소집결의
[2026.03.09] [기재정정]연결재무제표기준영업(잠정)실적(공정공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개정 노조법에 고무된 민주노총⋯첫날부터 무더기 교섭요구
  • 미사일보다 무섭다?…'미국-이란 전쟁' 기뢰가 뭐길래 [인포그래픽]
  • 잠실운동장 개발사업 올해 '첫 삽'…코엑스 2.5배 스포츠·MICE 파크 조성
  • 단독 나이키 108억 법인세 취소…대법 “협력사 할인, 접대비 아냐”
  • 美 "이란 기뢰함 10척 완파"…'폭등' 유가 조정장 진입하나
  • 금권선거·회전문 인사 끊는다…농협, 자체 개혁안 마련
  • 중동 사태 뚫은 3월 초 수출 55.6%↑⋯반도체 날았지만 불확실성↑
  • 마이애미 아틀라스 전세기 탄 WBC 한국 선수들 모습은?
  • 오늘의 상승종목

  • 03.1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157,000
    • -0.38%
    • 이더리움
    • 2,959,000
    • -1.27%
    • 비트코인 캐시
    • 659,500
    • +1.23%
    • 리플
    • 2,019
    • -0.1%
    • 솔라나
    • 125,700
    • -0.63%
    • 에이다
    • 378
    • -0.79%
    • 트론
    • 419
    • +0.24%
    • 스텔라루멘
    • 229
    • +0.4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680
    • +21.87%
    • 체인링크
    • 13,090
    • -0.83%
    • 샌드박스
    • 118
    • -1.6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