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證, 원금보장형 등 ELS 3종 판매

입력 2011-06-01 09:3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동부증권(대표이사 사장 고원종)은 오는 3일까지 원금보장형 ‘동부 happy+ 파생결합증권(ELS) 제578회’와 스텝다운형 ‘동부 happy+ 파생결합증권(ELS) 제579, 580회’ 등 ELS 3종을 판매한다고 1일 밝혔다.

‘동부 happy+ 파생결합증권(ELS) 제578회’는 KOSPI200을 기초자산으로 하는100% 원금보장형 상품이다. 1년의 투자기간 중 최초기준지수의 125%초과 상승한 적이 있는 경우 만기 시 4.5%의 수익을 지급한다.

또한 최초기준지수의 125%초과 상승한 적이 없고 최초기준지수의 100%이상인 경우에는 최대 15.75%수익률을 지급한다. 만기평가 시 최초기준지수 100% 이하로 하락한 경우에도 원금의 100%를 보장한다.

현대중공업과 GS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동부 happy+ 파생결합증권(ELS) 제579회’는 3년 만기 상품으로 6개월 주기의 조기상환평가일 및 만기평가 일에 기초자산의 종가가 최초기준가격의 90%(6,12개월), 85%(18,24개월), 80%(30,36개월)이상이면 연 19.30%의 수익이 지급된다.

최종만기일인 3년 시점에 상환조건이 충족되지 않을 경우에도 투자기간 동안 기초자산이 최초기준가격의 55%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으면(장중포함) 57.90%의 수익이 지급된다. 다만, 두 기초자산 중 하나라도 최초기준가격의 55%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있는 경우(장중포함) 만기상환조건에 따라 손실을 볼 수 있다.

‘동부 happy+ 파생결합증권(ELS) 제580회’는 1차 조기상환 시 수익률을 더 지급하는 형식으로, KOSPI200과 HSCEI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3년 만기 상품이다.

6개월 주기의 조기상환평가일 및 만기평가일에 기초자산의 종가가 최초기준지수의 95%(6,12개월), 90%(18,24개월), 85%(30,36개월)이상이면 연 10.0%(단, 첫 번째 조기상환 되었을 경우 연13.7%)의 수익이 지급된다. 최종만기일인 3년 시점에 상환조건이 충족되지 않을 경우에도 투자기간 동안 기초자산이 최초기준지수의 50%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으면(장중포함) 30.0%의 수익이 지급된다.

다만, 두 기초자산 중 하나라도 최초기준지수의 50%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있다면(장중포함) 만기상환조건에 따라 손실을 볼 수 있다.


대표이사
곽봉석
이사구성
이사 5명 / 사외이사 3명
최근공시
[2025.12.11] 일괄신고추가서류(기타파생결합사채)
[2025.12.09] 일괄신고서(파생결합증권-주가연계증권)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쯔양·닥터프렌즈·닥터딩요와 함께하는 국내 최초 계란 축제 '에그테크코리아 2025' 개최
  • 다 굽자→다 얼자⋯'퍼스널 컬러' 공식 뒤흔든 한마디 [솔드아웃]
  • 150조 '국민성장펀드' 출범…민관 손잡고 첨단전략산업 키운다
  • 숨 고르더니 다시 뛰었다… 규제 비웃듯 오른 아파트들
  • 연봉 2억 받으며 '혈세 관광'…나랏돈으로 즐긴 신보·예보
  • 통일교 의혹에 李 내각 첫 낙마…신속 대응에도 '후폭풍' 우려
  • 포브스 ‘세계 여성파워 100인’에 이부진·최수연 등 선정
  • 광주 공공도서관 공사장 매몰 사고…정청래, 양부남 현지 급파
  • 오늘의 상승종목

  • 12.1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5,296,000
    • -2.19%
    • 이더리움
    • 4,771,000
    • -5.82%
    • 비트코인 캐시
    • 836,000
    • -2.51%
    • 리플
    • 2,994
    • -3.01%
    • 솔라나
    • 199,800
    • -3.24%
    • 에이다
    • 618
    • -10.95%
    • 트론
    • 417
    • +0.72%
    • 스텔라루멘
    • 359
    • -5.0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9,800
    • -2.1%
    • 체인링크
    • 20,410
    • -5.64%
    • 샌드박스
    • 203
    • -7.3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