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물시황]급등 피로감 '약세'…개인 나흘째 '팔자'

입력 2011-06-01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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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 급등세를 보였던 지수선물이 장 초반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전날 급등에 따른 피로감속에 투자주체들이 뚜렷한 방향성을 잡지 못하고 있다.

전날 1만계약이 넘는 선물 매수를 기록한 외국인은 오전 9시22분을 기점으로 순매도로 전환했다. 개인은 순매도 행진을 4거래일째 이어가고 있다.

코스피200지수선물 6월물은 1일 오전 9시 25분 현재 전일대비 0.35%, 1.00포인트 내린 281.85를 기록중이다.

전날 1조원 이상의 매수세가 유입된 프로그램은 장 초반 소폭의 매도우위를 보이고 있다. 프로그램 차익거래, 비차익거래는 각각 621억원, 209억원 매도우위를 기록해 전체적으로 830억원 순매도 상태다.

미결제약정은 1474계약 늘어난 10만4584계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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