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생명ㆍSK C&C 등 코스피200지수 신규편입

입력 2011-05-31 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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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소, 코스피200 등 7개 주가지수 구성종목 변경

한전기술, SK C&C, 락앤락, 대한생명 등 20개 기업이 코스피200지수에 새롭게 편입됐다. 또 로엔, 루멘스, 실리콘웍스 등은 프리미어지수에, 포스코켐텍과 SK커뮤니케이션즈는 스타지수에 각각 신규 편입됐다.

한국거래소는 31일 "지난 30일 주가지수운영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코스피200 등 7개 지수의 구성종목을 내달 10일자로 변경한다"고 밝혔다.

거래소에 따르면 지수별 변경 종목수는 '코스피200'이 20종목(10%), '코스피100'은 4종목(4%), '코스피50'은 3종목(6%), 'KRX100'은 8종목(8%), '프리미어지수'는 21종목(21%), '스타지수'는 5종목(16.7%) 등으로 집계됐다.

'코스피 200'에 신규 편입된 종목은 △한전기술 △SK C&C △대한생명 △광전자 △국도화학 △금호타이어 △동양기전 △락앤락 △베이직하우스 △세종공업 △쌍용차 △아이에스동서 △에스엘 △일진디스플레이 △진로 △코오롱인더스트리 △한국쉘석유 △한일이화 △화신 △STX메탈 등이다.

이에 반해 △한미홀딩스 △대구은행 △광동제약 등 20개 종목이 제외됐다.

'코스피100' 지수에는 △대한생명 △한전기술 △LG이노텍 △SK C&C 등 4종목이 신규편입됐고 △대구은행 △대한전선 △LG생명과학 △SBS가 제외됐다. 코스피50 지수에서는 △대한생명 △삼성엔지니어링 △호남석유화학이 신규 편입되고 △대우인터내셔널 △한국가스공사 △KCC 등이 제외됐다.

코스닥 시장의 우량기업군에 속하는 프리미어지수도 21%의 변동이 생겼다.

로엔을 포함해 △루멘스 △실리콘웍스 △쌍용건설 △아바코 △에스엔유 △에스엠 △에이블씨엔씨 △에이스디지텍 △엘엠에스 △오성엘에스티 △위메이드 △유진테크 △인터플렉스 △차바이오앤 △크레듀 △크루셜텍 △톱텍 △하림홀딩스 △NICE평가정보 등 21종목이 신규로 편입됐다.

스타지수에는 △멜파스 △실리콘웍스 △원익IPS △포스코켐텍 △SK커뮤니케이션즈 등이 신규편입되고 △비에치아이 △유니슨 △케이디씨 △현진소재 △SSCP 등이 제외됐다.

아울러 'KRX100' 지수에는 △삼성카드 △삼성SDI △셀트리온 △에스에프에이 △에스엠 △포스코켐텍 △한섬 △한전KPS 등 8종목이 신규편입됐고, △대신증권 △대우건설 △동국제강 △두산중공업 △메가스터디 △하나투어 △한미홀딩스 △CJ E&M이 명단에서 빠지게 됐다.

한편 이번 주가지수 구성종목 변경에 따라 지난 4월1일 발표한 코스피200 섹터지수도 일부 변경됐다.

건설/기계섹터는 당초 15종목에서 13종목으로 2종목 감소했으며 △조선/운송(15종목) △철강/소재(23종목) △에너지/화학(34종목) △정보통신(25종목) △금융(17종목) △필수소비재(37종목) △자유소비재(36종목) 등으로 변경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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